요번에는 프룻펀치에요..
프룻펀치를 담을 큰 유리볼이 없어 아쉽게 찍었어요..
지난번에 깨져버리는바람에 별달리 필요한일이 없어 안 샀더니만
꼭 이렇게 필요하게 되네요..ㅡㅡ
좋아하시는 과일 넣고 시원하게 만들어 드시는 프룻펀치,
즉~ 번역하자면 과일펀치 ㅋㅋㅋ 입니다~
이곳사람들..무슨 때만 되면 큰 유리볼에 과일동동 띄우고 허브 띄워서
한국 화채처럼 해먹는게 펀치이죠..
보기엔 근사하지만 무진장 쉬운..과일만 있음 만사오케이인 프룻펀치입니다!
그동안에 밀린 페이퍼 발행하느라 지금 완전 고생입니다 고생... ^^
과일펀치
fruit punch
재료 : 파인애플주스 또는 기타 좋아하시는 주스 암거나 사용가능해요..
단 포도쥬스같은 어두운색의 쥬스는 피하심이 옳은줄 아뢰오...^^
오렌지,레몬또는 라임, 수박, 청사과, 민트약간, 얼음,
설탕(기호에따라) , 소다수(원하시는분만,,)
제가 실험 해본다고 이 쥬스들 다 날렸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오메~~
프룻펀치는 원래 색이 투명해야 예쁘거든요..그래야 과일슬라이스가 예쁘게 보이겠죠?
근데 dole 껄 써보니 파인애플 쥬스인데 색이 무지 탁하더라구요..
골든서클께 미리 사둔게 있어 따보았는데 그나마 낫긴 했지만 생각만큼 제가 원하는
맑기는 아니었어요...그래서 사과쥬스도 따보고 다 해봤는데 사과쥬스는 색이 또 너무 안예쁘더라구요. 우중충 해서리... 뭐든 간에 좋아하시는 쥬스 입맛대로 넣어서 해보세요
전 참고로 저것들 버리기 아까워 반씩 섞은것 같네요... ^^;;
오렌지와 레몬이나 라임은 껍질째 깨끗히 씻어 얇게 슬라이스해주세요.
전 펀치 볼 크기가 작아 원래는 요러케 해야 보기에도 이쁜데
아쉽게 더 작게 잘랐어요. 위에 조그만박스의 레몬사진 보이시죠?
오렌지는 그나마 저 상태에서 반달모양으로 자른것 같네요
청사과도 너무 크거나 두껍지 않게 슬라이스해주시고
수박은 아이들 좋으라고 이쁘게 모양내보았습니다.
그
민트에요.. 많이 넣을수록 특유의 향긋함이 나죠..
전 민트를 별로 좋아하지 안는관계상 조금만 넣었어요.
근데 넣고 보니 좀더 넣어도 될걸..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어차피 유빈인 골라먹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지만요...ㅡㅡ
준비된 볼에 쥬스 가득 담으시고 과일 몽땅 넣으시고 민트 넣어주시고
원래는 큰 볼에 한꺼번에 담고 예쁜 국자같은것을 넣어두시면 부페식으로
개인컵에 본인이 떠 담아 먹는게 정석이죠..
뭐 그것도 아님 가족끼리라면 화채 드시듯이 몽땅 수저하나씩
들고 덤비는것도 아주 좋은 한국인만의 정서(?)인듯 싶습니다......ㅋㅋㅋㅋㅋ
전 이걸 페이퍼 발행 하려고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주말내내 놀러갔다가
집에 와서는 시원하게 다 먹었답니다..
아빠가 많이 먹는다고 유비니가 울더라구요..>쯧쯧...그래서 또 만들어주었어요.ㅋㅋㅋ
향긋하고 시원하고 아삭하고 맛있고~~
요거이 드심 다른 냉음료 필요없어요.!
몸에 좋고, 피부에 좋고, 피로회복에도 좋고, 예쁜 그릇에 담아 맛있게 쭈욱~ 드세요~
아이고~~ 이게 언제적 사진이냐...꽤 된거 같은데..
지난번에 어디어디로 놀러갔다가 간김에 배타고 유비니 돌고래나 보여주자~
해서 돌고래 보러갔을때 찍은 사진이에요.. 꽤멀리갔던것 같은데..
배위에서 찍은건데 어찌나 바람불고 추웠는지....
게다가 일본, 한국, 중국 관광객 아줌마들이 어찌다 소란을 피는지....ㅎㅎㅎ
정말 넘넘 웃겼어요....ㅎㅎㅎ 너무 이쁜 파란물에 너무 이쁜 돌고래~ 유비니가 정말
너무나 조아라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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