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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특집 [파티푸드- 펀치:Fruit punch]

서지은 |2006.12.14 13:57
조회 123 |추천 5

요번에는 프룻펀치에요..

프룻펀치를 담을 큰 유리볼이 없어 아쉽게 찍었어요..

지난번에 깨져버리는바람에 별달리 필요한일이 없어 안 샀더니만

 꼭 이렇게 필요하게 되네요..ㅡㅡ

 

좋아하시는 과일 넣고 시원하게 만들어 드시는 프룻펀치,

즉~ 번역하자면 과일펀치 ㅋㅋㅋ 입니다~

이곳사람들..무슨 때만 되면 큰 유리볼에 과일동동 띄우고 허브 띄워서

한국 화채처럼 해먹는게 펀치이죠..

보기엔 근사하지만 무진장 쉬운..과일만 있음 만사오케이인 프룻펀치입니다!

 

그동안에 밀린 페이퍼 발행하느라 지금 완전 고생입니다 고생... ^^

 

 

 


 

과일펀치

fruit punch

 

재료 : 파인애플주스 또는 기타 좋아하시는 주스 암거나 사용가능해요..

        단 포도쥬스같은 어두운색의 쥬스는 피하심이 옳은줄 아뢰오...^^ 

오렌지,레몬또는 라임, 수박, 청사과, 민트약간, 얼음,

설탕(기호에따라) , 소다수(원하시는분만,,)

 

 

 

제가 실험 해본다고 이 쥬스들 다 날렸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오메~~

프룻펀치는 원래 색이 투명해야 예쁘거든요..그래야 과일슬라이스가 예쁘게 보이겠죠?

근데  dole 껄 써보니 파인애플 쥬스인데 색이 무지 탁하더라구요..

골든서클께 미리 사둔게 있어 따보았는데 그나마 낫긴 했지만 생각만큼 제가 원하는

맑기는 아니었어요...그래서 사과쥬스도 따보고 다 해봤는데 사과쥬스는 색이 또 너무 안예쁘더라구요. 우중충 해서리... 뭐든 간에 좋아하시는 쥬스 입맛대로 넣어서 해보세요

전 참고로 저것들 버리기 아까워 반씩 섞은것 같네요... ^^;;

 

 


 


 


 

오렌지와 레몬이나 라임은 껍질째 깨끗히 씻어 얇게 슬라이스해주세요.

전 펀치 볼 크기가 작아 원래는 요러케 해야 보기에도 이쁜데

아쉽게 더 작게 잘랐어요. 위에 조그만박스의 레몬사진 보이시죠?

 오렌지는 그나마 저 상태에서 반달모양으로 자른것 같네요

 

 


청사과도 너무 크거나 두껍지 않게 슬라이스해주시고

수박은 아이들 좋으라고 이쁘게 모양내보았습니다.

그 

 

 

 


민트에요.. 많이 넣을수록 특유의 향긋함이 나죠..

전 민트를 별로 좋아하지 안는관계상 조금만 넣었어요.

근데 넣고 보니 좀더 넣어도 될걸..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어차피 유빈인 골라먹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지만요...ㅡㅡ

 

 


준비된 볼에 쥬스 가득 담으시고 과일 몽땅 넣으시고 민트 넣어주시고

냉장고에 시원하게 두었다가 드시기 바로 전에 얼음 동동 띄워내면 되겠죠? 미리 만들어두심 과일향이 은은히 배어 훨씬 맛있답니다. 미리 만들어두셨다가 나중에 내심 좋아요..   참, 설탕은 안넣으셔도 되고..넣으셔도 되고... 넣으시는게 훨씬 맛은 있더라구요..ㅎㅎ 하지만..결정은 알아서들 하세요..] 또한가지, 원래는 소다수를 넣기도 하지만 소다수 넣어봤더니 영 씁쓸하고 맛이 없더라구요...아이들 먹기에도 않좋은것 같고... 것도 맘대로 하세요~~~~~

 

 


 

원래는 큰 볼에 한꺼번에 담고 예쁜 국자같은것을 넣어두시면 부페식으로

개인컵에 본인이 떠 담아 먹는게 정석이죠..

뭐 그것도 아님 가족끼리라면 화채 드시듯이 몽땅 수저하나씩

들고 덤비는것도 아주 좋은 한국인만의 정서(?)인듯 싶습니다......ㅋㅋㅋㅋㅋ


 

 

전 이걸 페이퍼 발행 하려고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주말내내 놀러갔다가

집에 와서는 시원하게 다 먹었답니다..

아빠가 많이 먹는다고 유비니가 울더라구요..>쯧쯧...그래서 또 만들어주었어요.ㅋㅋㅋ

 

 



향긋하고 시원하고 아삭하고 맛있고~~

요거이 드심 다른 냉음료 필요없어요.!

몸에 좋고, 피부에 좋고, 피로회복에도 좋고, 예쁜 그릇에 담아 맛있게 쭈욱~ 드세요~

 


 

 

 

 

 

 


아이고~~ 이게 언제적 사진이냐...꽤 된거 같은데..

지난번에 어디어디로 놀러갔다가 간김에 배타고 유비니 돌고래나 보여주자~

해서 돌고래 보러갔을때 찍은 사진이에요.. 꽤멀리갔던것 같은데..

배위에서 찍은건데 어찌나 바람불고 추웠는지....

게다가 일본, 한국, 중국 관광객 아줌마들이 어찌다 소란을 피는지....ㅎㅎㅎ

정말 넘넘 웃겼어요....ㅎㅎㅎ 너무 이쁜 파란물에 너무 이쁜 돌고래~ 유비니가 정말

너무나 조아라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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