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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김석완 |2006.12.14 20:54
조회 19 |추천 0

나는 이책을 읽으며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라는 말이 가장 가슴에 와닿았다.

사실 일하다보면 부모님께 전화드리는 것도 까먹게 되고, 전화가 올때도 바쁘다며 끊을 때가 많았다. 책속의 로저처럼 한가족의 가장은 아니지만 부모님이나 형제들을 귀찮아하진 않았나 반성이 들었다.

여지껏 많은 자기계발 책들을 읽어봤지만 이런 말을 해주는 책은 없었던 것같다.

그래서 더 이 책에 점수를 주고싶다. 일이나 성공에 대한 이야기들은 다른 책에서 많이 들었지만 이책처럼 가족의 소중함.. 후대에 지혜를 전달하라.. 이런 얘기를 하는 책은 처음 읽은 것같다. 주인공이 청소부 밥이어서 그런가? 처음 제목을 보고 성자가 된 청소부가 떠올랐는데 내용도 그에 못지않았던 것같다.
이책을 읽고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다. 그걸 자기계발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나에겐 가장 뿌듯한 변화였던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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