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연이에게 새로 운동화를 사줬다전에 신던 운동화가

문진욱 |2006.12.14 22:51
조회 16 |추천 0

다연이에게 새로 운동화를 사줬다

전에 신던 운동화가 오래 되기도 했고 또 하도 안빨아줘서 그런지 냄새가 장난 아니다.

여튼 다연이는 신나서 집에서도 내내 신고 있다.

다연이에게 '다연아, 나중에 엄마 늙어서 할머니 되면 너 엄마한테 운동화 사줄꺼니?' 하고 물었더니

다연이 왈

'어..., 말 잘들으면 사줄께.'

허걱!!

내가 평소에 다연이한테 써먹던 말인데

이녀석이 그대로 따라한다.

흠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