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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 진하

황인성 |2006.12.14 22:53
조회 17 |추천 0


살결이 너무 보드랍다.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남편은 내가 천사란다.

아이는 천사같다고 한다.

난 이렇게 말해주었다.

아이는 천사같은게 아니고 천사이고,

난 천사가 아니라 선녀라고 했다.

ㅎㅎㅎ

여보 빨리 날개옷 주세요...

그랬더니 하는 남편 하는 말...

"애가 셋이라 못날아가잖아..."

"헉...정말 그렇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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