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일중독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나. 집으로 와서도 업무적 고민에 빠져 가족의 얼굴도 맛난 음식도 너무나 감정없이 받아들였었다.
그런데 청소부 밥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얼마나 어리석게 살았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그냥 반성이 아니라 너무나 창피할 정도로...
내가 먹여살려야 할 가족이 아닌 나를 나이게 하는 축복인 나의 가족이 있는 우리집,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너무나 가볍다. 행복하다.
한때 일중독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나. 집으로 와서도 업무적 고민에 빠져 가족의 얼굴도 맛난 음식도 너무나 감정없이 받아들였었다.
그런데 청소부 밥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얼마나 어리석게 살았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그냥 반성이 아니라 너무나 창피할 정도로...
내가 먹여살려야 할 가족이 아닌 나를 나이게 하는 축복인 나의 가족이 있는 우리집,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너무나 가볍다.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