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가 골든디스크 대상을 거머 쥐었다 난 단일앨범으로 집계를 하는줄알았더니 아니었나보다 동방신기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tv서 동방신기나오면 흥미있게 보곤 한다
중간자의 입장에서 봐도 동방신기가 참으로 많이 성장했다는것을 느낀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시아준수의 창법이다 소속사 계보로 이어지는 목소리 좋을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다 본인이 알엔비를 음악의 모토로 삼았으면 모를일이지만 그건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다른 창법도 연구해 주었으면 더성장하리라 본다 재중이와 유천이의 노래실력은 모르겠지만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볼수 있기도 하였다 좋은 선생 만나서 다듬으면 매력적일것이라 본다 동방신기 리뷰를 하는것도 아니고...대상탔으니 어차피 대세는 동방신기가 되어서 한말이다
작년에 일본에 코다쿠미열풍이 불었는대 그녀의 컨셉이 섹시였다 오히려 천박하기 까지한 그녀의 노래가사와 안무 패션은 당황스럽기 짝이 없다 그런대 일본에서 그녀를 문제삼지않는건 실력이 있기 때문이다 데뷔 6년차(맞나)인 그녀는 수많은 오디션을 실패했고 나이들어보이는 외모로 다들 안된다고 했을때 하마사키 아유미가 공백이 있을때 치고올라왓다 아무로 나미에-하마사키 아유미-우타다히카루 로이어지는 여가수 계보를 이을지는 올해 성적을 두고 봐야 할일이지만 아마도 코다쿠미를 대체할만한 가수는 나타나지 않을것같다
일본도 상당한 음반침체를 겪고잇는대 그녀가 레코드 대상 대상을 탔을때 앨범판매량이 150만장이었다 코다쿠미 앨범 음악성 솔직히 없다 듣기에 편하고 그냥 잘만들어진 무난한 앨범이다 그러나 팬들이 그만큼 산것이다
자 살펴보자 .일본도 역시 같은문제를 앉고 있다 그 나라역시 가수들 음반 판매량이 예전같지않다 아이돌로서 아라시가 득셀하긴하지만 아라시 첫 데뷔 싱글 이 52만장이란걸 보면 사실 요즘에 52만장 팔기힘들다 천하의 아라시이지만,, 지금 주춤한다던 아무로 나미에도 잘나갈때는 싱글이 110만장 140만장 나갔고 앨범은 400만장 팔았는대 작년 앨범성적이 50만장이었다 자 보자...
한때 10대의 우상이었던 아무로나 10대의 교주라 군림했던 하마사키 아유미 판매량이 예전같지 않다해도 늘고정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이는 뒤에 팬들이 디지털음원을 확보하지 않았다라고 볼수 있을것이다 적어도 팬클럽이라면 가수의 앨범을 사줘야 하는것인대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
동방신기나 다른 인기가수 팬클럽 수만큼만 팔아줘도 족히 몇만은 나갔을 것이다
동방신기팬들이 정상적인 팬들이라면 그들이 내는싱글이나 앨범은 50만장은 늘넘겨줘야 기본인 것이다 그런대 그 팬들이 정작 앨범은 사지않는다
이를 충실히 행하는 팬클럽은 서태지 일것이다
아주 열성적이다 서태지음반 100만넘겼을때 대중은 사지를 않았지만 그의 팬들은 어김없이 사주었고 팬클럽힘만으로도 밀리언을 기록했다
HOT도 마찬가지다 그들이 최전성기일때는 우리나라 IMF였다 그래도 나갈만큼 나갔고 자기들이 하고싶은 음악했고 앨범에 수록했다 대중적이든 매니아적이든 적어도 팬을믿음으로서 그것을 보답했다 문희준이 애를먹고 있지만 그시기에 나름 음악을 했기에 노래를 만들고 그러는것이다 그거 하나만으로 상줘야 한다 아이돌 가수로서 쉽지는 않다
들을 음악이 없다라고 하는건 일반 대중들이다 그들의 입맛은 변하기 때문이다 일단 팬은 우선적으로 앨범을 사줘야 하는것이다 후에 입소문이 나면 대중도 사기마련이다
이 케이스가 패닉일 것이다 앨범 완성도가 아주 최고라 칭송받아 관심없던 사람들도 패닉앨범을 한번씩을 사보는 일이 발생했다
동방팬이건 더블팬이건 엑스맨이나 연애편지보면서 어느년 족칠까 궁리를 하지말고 그들이 하느음악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하라 그리고 어김없이 사라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하는 음악에 대해 전문가가 되어라 그리고 퀄리티 낮은 곡들은 매정없이 질타하라
그럼 일단 살아난다 가요계는 자연히 판매량이 늘어나게 되면 가수는자심감을 얻어 자신이 하고싶은 음악에 영역을 넓힐것이고 그렇게 되면 퀄리티 높은 음악이 나온다 이 경우가 아무로 나미에의 경우일 것이다 아이돌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어 무단히 애쓰고 노력했는대 판매량이 처참하게 줄어들었고 그저 그런 가수가 될 위기에 처 햇지만 팬들을 믿었고 늘 앨범을 사주는 고정된 팬이 있기에 과감하게 다른장르를 선택하여 일본 음악 프로듀서가 뽑은 최고 음반에 선정되었다
이게 팬의 힘이다 그래야 가수가 산다
그래 좋다 시대는 디지털이다 그러나 적어도 가수를사랑하는 팬이라면 앨범도 소장해야 한다
그것이 가수를위한일이고 적어도 자기가 열성으로 생각하는 가수앨범은 꼭 사야 한다
그래야 그가수가 성정하고 한가수가 성장하게 되면 자연스레 가요계 전체가 발전한다
일본을 비교해서 그렇지만 시스템이야 일본은 우리가 따라가야할 모델인것은 사실이다 80년대 활동하던 콘도마사히코나 사잔올스타스 히카루겐지 같은 가수들이 연말시상식 나오는것도 부럽고 아무로 나미에나 하마사키 아유미나 팬클럽만을 위한 대형 콘서트를 만들어 삑사리 나던 안나던 그냥 질르고 싶은대로 노래부르며 땀 뻘뻘 흘리는것을 보고도 부럽고 가수는 그렇게 보답을 하는 것이다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기 팬클럽만을 위한 앨범과 팬클럽만을 위한 공연
가수는배신을 안한다 팬이 배신하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