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pper_Rooms by the Sea 1951 바다가 보이는 넓은 창을 가진 집을 지을께.. 그 집에는 커텐도 없이 항상 햇볕이 환하게 할께.. 비가 내리는 날이면 우아한 노래를 틀고 와인을 마시고.. 눈이 오는 날이면 온통 하얀 옷을 입고 춤을 추는거야.. 이런거..네가 좋아했으니까..꼭 해줄꺼야.. 내가 그 집을 지을때까지만 떠나있어.. 지금의 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으니까.. 그냥 잠시만 그 사람 곁에 있어.. 우리의 집..꼭 지어줄께.. 그 집에서 항상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