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요. 질투가 엄청 많은 여자랍니다.
내 남자가 미니스커트 입고 가는 여자 다리를 쳐다보면
나도 모르게 질투가 나면서 그녀석 볼을 꼬집게 되고요.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누워있는 여자 몸매를 쳐다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 나서 그날 바로 다이어트를 하게 되고요.
친한 친구라면서 여자한테 친한척하며 반갑게 인사하면
나도 모르게 화가나서 그녀석한테 헤어지자며울게되고요.
그녀석이 우리 기념일같은거 하얗게 까먹고 모르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서운해져서 집에가서 울먹울먹 거리게 된답니다.
그래도.. 제일 제일 화가 날것 같은건요........
나보다 좋은남자만나라고 날 놓아주면 그때가 제일 화날것같아요..
왜냐고요 ? 그건 그녀석이 아직 내마음을 모른다는 소리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