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이 주신 세 가지 은혜 덕분에 성공했다.
첫째, 집이 가난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세상과 부딪히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둘째, 나는 몸이 매우 허약해서 항상 적당한 운동을 했기 때문에 건강했다.
셋째, 초등학교밖에 못 다녔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 모두를 스승으로 여기고 배우는데 부지런했다“
7일 방송된 KBS1TV ‘TV, 책을 말하다’‘여름특집 한국 CEO 100명이 말하는 책’에 출연한 LG전자 이정환 부사장이 일본 기업가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명언을 소개, 깊은 인상을 심었다.
이날 이 부사장은 “독서를 통해 얻은 간접경험으로 나의 생각을 재정비 할 수 있다”며 특별한 애착을 갖고 있는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책을 언급했다.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일본 최고의 기업가. 나쇼날(National), 파나소닉(Panasonic), 테크닉스(Technics), 빅터(Victor) 등의 브랜드를 히트시켰으며 마쓰시다 전기를 연간매출 5조 엔 이상, 국내외 관련회사 570개사, 사원 19만 명을 거느린 세계적 대기업으로 성장시킨 입지적인 인물.
이 부사장은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명언을 소개하며 약점을 강점으로 변화시킨 그의 인생철학을 높이 평가했다.
방송은 ‘한국의 CEO 100명이 말하는 책’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CEO가 읽고 있는 책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