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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 NANA -제3화-

박진용 |2006.12.18 00:48
조회 43 |추천 0


쇼우지와 엄청나게 친해진 나나  
여름방학동안 바다에 가기로 모두와 합의하게 되고..  
둘만의 시간을 갖게 해주려고 쇼우지를 끌고 나가는 나나  
쇼유지가 자신을 좋아하는줄도 모르고 친구 사이를 강조하는 나나 그에 맞춰주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는 쿄스케. 둘은 언제쯤 이어지는걸까?!!  
나나는 쿄스케와 쥰코가 내년에 도쿄에서 시험본다는 소리를 듣고 펑펑 우는데..  
결국, 모두와 함께 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나나     하지만, 나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든 대학에 떨어지게 되고..  
나나의 어리광을 참지 못하고 결국 폭팔하는 쿄스케  
호텔로 돌아가야해. 하지만 길을 모르겠어. 난.. 항상 쇼우지 옆에서 안심하고 주위만 보고 걸었으니까.. 일부러 발밑을 보지 않으려고 해왔으니까.. 점점 낭떠러지로 떨어지는것만 같아. 난 지금 어디에 서있는거지?   쿄스케의 소중함을 알아차린 나나짱은 지금까지 쿄스케에게 느꼈던 감정이 우정이 아니라 사랑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만나게된 아사노상 그의 이름이 거짓이 아니란것도 알게된다.  
사실은 계속 좋아했어. 처음 봤을때부터 멋지다고 생각했었어. 하지만 그때 난 상처 투성이였기 때문에, 피해망상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상처 투성이였기 때문에, 스치기만해도 상처가 벌어질것같아 계속 무서웠어. 나, 쇼우지랑 있으면 언제나 치유받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마음을 통해 가만히 안아주었던 거야. 지금 그 따스함으로 널 힘껏 안아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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