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I Wish - 오윤혜

이현정 |2006.12.18 15:57
조회 14 |추천 0


 

-

 

너무 아파서 떠나간 니맘을

그 맘을 못본게 나혼자가 아니었나?

가라고가라고 가라고

모질게 떠나보냈던 맘이

그립다 그립다 자꾸 그립다 되내이다가..

 

아무도 모르게 한번 사진을 보다가

그대 생각에 잠 못들다가 ..

니얼굴만 보다가 체념에 머물다가

다시 난 보고싶다 보고싶다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래 ..

 

이젠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

자꾸만 날 울리는 니 모습이 더 멀어지길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모질게 떠나보내왔던 맘이

그립다 자꾸 그립다 되내이다가

 

아무도 모르게 다시널 사랑하다가

지쳐 내맘이 무너지다가

널 원망도 하다가 내가 미워지다가

그러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래 ..

 

혹시나 우연히 너와 마주칠까

괜한 기대에 길을 나서

너를 처음 만나던 그 날 처럼

 

지워야 한다고 애써 두 눈을 감아도

흘러내린 눈물을 막아도 (널 미워 해봐도)

또 어느새 생각나 오래된 습관처럼(오래된 습관처럼)

다시 널 보고싶다 보고싶다..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래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