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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딸님 철좀 드세요!"(15편)

지혜인 |2006.12.18 18:37
조회 17 |추천 0

 

 

 

 

 

희경이를 따라서 밖으로 나갔다.

 

복도를 걷고있는 내친구.하영훈.

 

자식.키너무 커졌어 괴물새끼 - 0-

 

희경이는 나랑가다가 영훈이 얼굴을 보자마자

 

꺄악 거리면서 아우성대는 여자얘들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나는 복도가운데서 차가운손을 식히고있을때

 

 

"시은아~~~!"

 

하영훈이눔시키 날봤나보다 -_-;

 

내이름을 부르자마자 달려오는 귀여운놈.

 

"왜~~!!"

 

"시은아! 너 몇반이야??"

 

"나? 9반이야."

 

"아씨!!!!!"

 

"왜왜-_-;;"

 

"나는 5반이란말이야!!"

 

"그래서 어쩌라구요~?"

 

"우씨!!! 너랑같은반되고싶었는데말야!!"

 

"크크크 꼬시다.메로옹-ㅠ -"

 

"앗!그거!히히 메로옹 - ㅠ-"

 

 

이 '메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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