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둘램의 연습은 마치 나무에서 떨어지는 낙엽과 같은 모양이 설면에 그려진다고 하여 낙엽 떨구기 라고도 한다. 사이드 슬립의 기본자세에서 시작하고 그 기본자세에서 한쪽으로의 체중 분배에 의한 방향전환과 스피드의 조절, 몸의 균형 유지 등을 익힐 수 있도록 연습한다.
토우 사이드와 힐 사이드를 모두 연습하며
충분한 에지 앵글을 유지한 상태에서 체중을 한쪽발로 서서히 옮기면서 미끌어지기 시작한다.
한쪽 방향으로 3~4m 정도 진행을 하고난 후 반대쪽의 발로 체중을 서서히 이동 시킨다.
스노우보드의 진행방향이 부드럽게 변환 할 수 있도록 그 전환시점에 에지의 앵글을 조금 줄여주어도 무방하다.
양 방향으로 진행하며 5회~6회 정도 체중이동에 의한 펜둘램의 연습을 한다.
이 펜둘램은 실제 라이딩 에서 사면을 조금 이동하고자 할 때 혹은 과도한 사이드슬립 이후의 방향전환에 사용되기도 한다.
한번의 과도한 체중을 전달하며 프레셔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보드가 전환되는 움직임을 느끼며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향을 바꾸기 위하여 억지로 뒷발의 힘을 가하거나 보드를 차는 행위 등은 앞으로 배울 턴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 습관이기 때문에 주의한다.
@강습의 포인트
점진적인 체중의 전달
적당한 에지의 사용
속도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