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CALYPTO "
감독 : 멜깁슨
출연 : 루디 영블러드, 달리아 헤르난데즈, 조나단 브리워
줄거리 }
그리스어로 '새출발'이란 의미의 아포칼립토는 15세기 몰락의 위기에 처해있던 마야 문명을 배경으로 만들어졌으며, 이영화의 모든 대사는 마야어인 유카텍 방언으로만 이뤄졌다
출연진 중 유명 배우는 한명도 없을 뿐만 아니라 2/3은 실제 마야족의 후손들을 캐스팅해 사실감을 강조했다
또한 감독 멜급슨은 이영화속에서 자인한 폭력과 파괴에 대한 공포는 21세기 부시 행정부와 네오콘 주의자들이 테러와의 전쟁을 통해 불러 일으키는 공포와 같다고 주장했다
주인공 '재규어의 포'는 마야족 한남자이며 한가정의 아빠, 마야족 마을의 한사람이다
그가 살던 마을의 시각에서 전개 됬으며, 문명이 그들을 어떻게 파괴 했는지에 대한 보편적이 주제이다
어느날 재규의 포와 그의 아버지, 그의 친구들은 사냥에 나섰고 사냥을 끝난후 장난을 치면서 얘기를 하던중다른 부족들을 만나게 된다
그부족들은 약탈자들에게 습격 당해 그들에게 피해서 자기들 마을에서 도망나와 이동중이였던 것이다...그런 그들을 보고 주인공은 자꾸 의문과 생각에 빠지게 되고...
주인공의 마야족은 또다른 행복한 날을 지내게 되는데....그러던중..아침...
주인공은 그전날 보았던 그부족을 꿈에서 보게 되고 도망가라는 예언을 듣고 잠에서 깬다...
시끄럽게 짓던 강아지소리가 갑자기 멈추면서..주인공은 약탈자들이 습격할려는것을 목격하게 되고.. 임신중인 아내와 아들을 안전하게 다른곳으로 도피시킨다....
그러던중..그마을은 쑥대밭이 되고 아이들만 남긴채 주인공과 다른 모든 사람들을 묶어서 제물로 선택되어 어디론가 끌려가게 된다 (마야 문명이 쇠퇴해가던 시대에 왕족들은 더많은 사원을 짓고 더많은 사람들을 제물로 바치는것이 유일한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임신한 아내와 아들에게 꼭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고 떠난 재규어의 포와 그의 친구들은 결국 사원에 도착해서 여자들은 한사람씩 팔려가고..남자들은 제물로 바치게 된다
그러던중 극적으로 주인공 차례에서 의식이 중단되고 약탈자들은 그런 주인공과 나머지 사람들을 데리고 다른곳으로 이동한다..이동한 그곳은..인간사냥을 하는곳.....
한 지점을 정해놓고 그지점에선 약탈자 두목의 아들이 지킨다....그리고 두사람씩 풀어주고 살아서 그지점을 통과하면 풀어주는것이다주인공은 극적으로 거기서 두목의 아들을 죽이고 탈출하게 되고.....
약탈자는 그런 재규어의 포를 추격하게 된다
그러면서 주인공은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잔인한 현실과 맞서 싸우고 결국 약탈자들을 모두 죽이고 가족을 구하게 된다
소감문 } ★★★★★
멜깁슨의 전영화 였던 'The passion of the christ' 다음의 종교 영화이다
그영화를 봤을때도 실제로 짧은 시간을 길게 영화로 잘 표현했다는것에 감동을 받기도 했었고 너무 잔인하단걸 느꼈었다..
한국에서는 절대 볼수없을정도로.....그래서 미국영화가 한국영화랑 틀린걸수도 있고 ^^
이영화도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생동적이였고 내 심장이 계속 띠게 했다..
하지만..이영화도 차마 볼수없을정도로 잔인했다... 눈감아서 못봤음..ㅋㅋ
마야 문명과 그들의 종교관 그리고 그종교관으로 인한 행위들을 표현할땐..잘르는것부터..잘린후...피까지 너무 실감이나 현실감을 더해줬는데..한편으론 너무 무서웠다..
왜냐면..ㅋㅋ 이 영화를 보고 또 따라하거나..응용하는 사람들이 있지않나하는..ㅋㅋ
내가 너무 오버하나?ㅋㅋ
정말 주인공이 뛸때는 정말 Jaguar와 흡사했다...또 늪에 빠져서 검게 됬을땐..
우........멋있었고..긴장감을 더주고..신났다..ㅋㅋ왜그랬지?
음악부터 영상까지 모든것이 너무 생생하고 실감났다..
개인적으로 모든영화들은 조그만한 거라도 단점이 있다고 생각이든다
예를들어 서론이 너무 긴다든지..지루하다든지...끝부분이 시시하다든지....{{
하지만 이영화는 첨부터 끝까지 긴장을 풀수가 없었다...
또한 실제 상영시간이 긴 영화지만....기분이 마치 짧고 굵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슬펐던때는...아이들이 끌려가는 부모들을 따라가다..강가에서
헤어질때....' 걱정마라..아이들 잘돌보겠다....이제 내가 이아이들을 지켜야한다..지키겠다' 뭐 이런 얘기를 할때...........너무 너무........가씀이...........뭉클!!뭉클........했다ㅋㅋ
멜깁슨은....정말 표현능력이 대단한것 같다...
상상력이 풍부하다고 해서 되는것은 아닌것 같다!
오늘도 또 한편의 돈주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를 보았다...으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