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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네...ㅜㅜ

임현우 |2006.12.19 13:07
조회 38 |추천 1


징역 간 남자친구를 배신하지마세요.

당신이 빛깔 좋은 청바지를 입고 맵시를 낼 때.
나는 땀 냄새나는 관복입고 뺑기를 타야했고.

당신이 나이트에서 춤을 추며 즐거워 할 때.
나는 밤 새어 김치를 들고 두부장수를 기다렸고.

당신이 나이트에서 조명을 받으며 춤을 출 때.
나는 침침한 조명아래 당신에게 편지를 써야만 했고.

당신이 노래방에서 멋지게 노래 부를 때.
나는 손톱이 빠져가며 초코파이를 불러야했고.

당신이 화장을 하고 얼굴을 들어 낼 때.
나는 잡숫물로 세수를 헤야했고.

당신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실 때.
나는 요구르트에 식빵을 갈아서 막걸리를 만들었고.

당신이 자명종 소리에 단잠을 깰 때.
나는 아침 빵빠레 소리에 잠을깼고.

당신이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날 때.
나는 짐을 추려 이송을 가야했고.

당신이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남길 때.
나는 라면을 뿔려 뿔면을 만들어 먹었고.

당신이 저녁별을 보며 사색에 젖을때.
나는 별을 보며 눈물을 흘려야했고.

당신이 사랑의 소중함을 알았을 때.
나는 부모님의 마음을 알았고.

당신이 다른 남자에게 한눈을 팔 때.
나는 당신사진을 시계에 넣어 좋아했고.

당신이 다른 남자와 즐겁게 통화하고 있을 때.
나는 방사람 접견 갈 때 전화번호 주며 연락 점 해보라했고.

당신이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길 때.
나는 파스뿔려서 당신을 그리며 뺑기를 타야했고.

당신이 다른 남자에게 사랑을 맹세 할 때.
나는 조직을 위해 다시한번 맹세 한다.

하지만 당신이 8개월동안 단 한사람을 기다릴 때,
난 비로써 당신을 품에 안으며 이 모든 것들을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기리라.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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