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달걀말이
재_료 (1인 분량)
달걀 1½개, 마늘 10개, 가지 ¼개, 올리브유 약간, 송송 썬 실파·시판 폰즈 소스 1큰술씩
만_들_기
1 마늘은 슬라이스하고 가지는 길게 4등분해 가운데 흰 부분에 격자로 칼집을 넣는다.
2 달걀은 풀어 알끈을 제거한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가지를 얹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슬라이스한 마늘을 볶는다. 볶은 마늘 중 1큰술은 따로 덜어둔다.
5 ④의 볶은 마늘이 프라이팬에 있는 상태에서 풀어놓은 달걀을 붓고 굳기 전에 나무주걱으로 마늘과 섞은 후 어느 정도 익으면 돌돌 만다.
6 그릇에 돌돌 만 달걀말이를 얹고 그 위에 구운 가지를 얹은 후 따로 둔 볶은 마늘을 곁들인다.
7 ⑥에 시판 폰즈 소스를 끼얹고 송송 썬 실파를 뿌린다.
※ 폰즈 소스는 샤브샤브에 사용하는 일식 재료로 구하기 힘들 때는 간장·식초·다시마물 4큰술씩, 레몬즙 1개 분량, 설탕 1작은술, 맛술·무즙·가쓰오부시 약간씩을 섞어 사용한다.
whisky & sour
위스키에 레몬주스만 넣으면 되는 간단한 칵테일. 레몬즙을 첨가하면 더욱 상큼하게 마실 수 있다. 단맛은 설탕으로 조절. 강한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상큼 시원 칵테일.
blue margarita
로스앤젤레스의 한 바텐더가 첫사랑의 연인 마가리타를 잊지 못해 만들었다는 에피소드의 데킬라 베이스 칵테일. 데킬라, 블루 퀴라소, 라임주스로 만든다. 소금과 곁들여서 마시면 더욱 좋다.
kiss of fire
이름부터 매혹적인 이 붉은 칵테일은 1953년 일본 칵테일 경연대회에서 1위를 하기도 했다. 크리스마스에 더욱 잘 어울리며 애인이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칵테일은 없다. 보드카 베이스의 조금 독한 칵테일.
editor’s tip 술에 대한 말말말
술에 좋은 안주는?
술은 몸에서 분해될 때 많은 양의 수분을 필요로 한다. 때문에 염분이 적고 수분이 많은 안주가 가장 좋은 것. 때문에 얼음을 넣어서 마시는 언더록과 과일안주가 주종을 불문하고 가장 좋다.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건강하다?
술을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이 있다. 그 이유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몸속의 효소가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않아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 그래서 얼굴이 붉어져도 계속 술을 마시는 것은 위험한 행위!
양주 이름의 차이는?
술을 다시 증류시킨 양주들은 어떤 술을 증류했느냐에 따라 이름이 지어진다. 예를 들자면 맥아를 증류시킨 술은 ‘위스키’, 당밀이나 사탕수수를 증류시킨 술은 ‘럼’, 와인 같은 과실주를 증류시킨 것은 ‘브랜디’다.
와인의 맛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와인에 사용하는 포도의 종류. 한 가지를 쓰기도 하고 몇 가지를 블렌딩하기도 한다. 하지만 같은 종류의 포도로 만든다고 해도 만드는 방법과 산지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다.
White wine
샤르도네_신맛이 강하며 깊고 풍부한 향을 낸다. 종류에 따라 사과 향부터 버섯 향까지 다양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 보통 씁쓸한 맛이 나는데 캘리포니아산은 그렇지 않다.
리슬링_독일의 대표적 와인으로 상큼하고 알싸한 느낌이 나며 달콤하다. 종류에 따라 달지 않은 리슬링도 있다.
쇼비뇽 블랑_상큼하고 달콤하며 허브와 비슷한 향과 맛을 지니고 있다. 맛이 진하지 않고 가벼운 것이 특징.
무스캇_청포도 맛. 꽃향기가 강한 느낌으로 쌉쌀한 것부터 달콤한 것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Red wine
카베르네 쇼비뇽_값이 싼 것은 부드럽고 텁텁한 느낌이며, 비쌀수록 향이 풍부하고 진한 여운을 남긴다. 보통 멀롯과 블렌딩하는 경우가 많다.
멀롯_알코올 함유가 높고 타닌이 적은 편으로 텁텁한 맛이 덜해 다른 종류의 포도와 블렌딩하는 경우가 많다.
쉬라즈_짙은 색과 진한 농도, 텁텁한 맛이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종류.
진판델_캘리포니아의 오래된 포도종으로 나무딸기의 향이 나며 달콤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