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정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드라마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거 보려고 토요일, 일요일
TV앞에 앉아있었다. 오지호, 공실장, 빌리는 실제로 봤는데
한예슬, 박한별을 실제로 못 봐서 아쉽네.
이 방송분은 11월 4일 7회 분이다.
상황설명을 하자면 나상실과 장철수가 신장개업한 고기집에 와서 고기를 먹는 도중 고기집사장이 와서 음식에 대해 평가해 달라는 말을 드고 나상실이 똑부러지게(?) 사실대로 말한다.
질기고 누린내나요.
이건 짜고, 이건 싱겁고, 이건 말라 비틀어졌고, 이건 팅팅 불어터졌고, 이건 잔디를 뽑아 무쳤나.. 더럽고 냄새나고 촌스럽고 전체적으로 꼬라지가 말이 아니네요. 문닫기 싫으면... 다 바꿔요!!
이렇게 말하고 가게에서 쫓겨나서 장철수랑 실랑이 하는 장면이다.
어머니가 핸드폰으로 찍으셨는데 크게 안 찍으셨는지 더 이상 확대가 안 돼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