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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아빠를 사랑한나

수아 |2006.07.14 00:11
조회 529 |추천 0

먼저 맘이 넘아프네요..

저는 이혼을 했어여 6년전에..

제가 아이을 가질수가없어요

그래서 혼자살다가 제인생을걸수있는 한남자을 만났어여

180에  시형간염말기에 부인도아이도있는 기러기아빠란사람을..

처음엔 제이상형이 절대루아니여서 신경안썼는데...

노래방 도우미란곳에 60일정도일했어여

그곳에 포주였지요

근데 그쪽사람들은 다들 조폭이나

나쁜사람으로 알았는데

 이사람은 정말 바른생활사나이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자상하더라구여

일하는동안 그남자랑몰래몰래 사랑을했어여

언니들몰래몰래...사실 제가먼저 꼬신거나 다름없어여

포주가 몸이나빠져서 그일을 그만두고 성인 피시방이란곳을 한다고

저에게 도우미일 그만하래요

그래서 그만두고 그사람말처럼 지금은성인피시방에서 일을해여

일하는도중에알았어여

그사람에게는 부인말고 도우미생활하면서 알게된여자랑 동거아닌동거 1년이됐다는....

동거녀랑 잘아는 제삼자들에게 들었어여

사실 그여자랑 그렇고 그런사이라고

얼마나 맘이 아프던지...

전 그사람이 유부남이란걸알았지만..

부인아이둘모두 미국에가고 부인만요즘 같이있다고 알았는데

장인집에서..

근데 부인 미국에있고 동거녀랑 살았던거죠

그말듣고 저녁에 그포주 호출했어여

나가지고 놀았냐고

논만큼 지불하라고...

쌍욕도하고 죽기아님살기러 대들었어여

넘기분이 더러워서

나랑자고 또 그여자에게가고... 생각하면 할수록 짜증나서..

얼마나 울었던지...

동거녀도 나랑 존재가 있을거라생각없을 거예요

그언니도 제가알지만 성격이 불이거든요.

같이도우미생활했으니깐..

근데 지금이라도 헤어져야하는데...

맘대루 정리가안되여

지금은 그포주가 대천이나 서울쪽에 매장이 몇군데있는데

서울엔절두고

아마 대천에는 그여자있는걸로압니다

첩이 첩꼴못본다는 이야기있잖아요

이젠 어떻게하죠  ..

헤어지고싶어도 제맘을 제가 다스리기힘들어여

이쪽저쪽 벌려놓은 일이많아도 하루가멀다하고 항상같이 있어요

아마 대천엔 그여자가 있으니깐.... 저에게해준것처럼 해줄거라생각하는데

하루는 대천 하루는 서울 항상그렇게 운전만하고 다녀요

그사람도 대단하지요

일쪽으론 프로인데..

여자에겐 끊고 맺는게힘든가바여

생긴것도제스타일이아니구요  마르고 슬리퍼만신고 옷도멋쟁이처럼 입지않는데..

매력이라는건 잘챙겨주고 말이라도 따뜻하게해준다는것 

완전 여자같아요 슬픈것보면 울고 맘이 많이약해여

그리고 간염말기라 안제죽을지모른다는....

어떻게보면 정말하루을 열심히사는 불쌍한사람이예요

부인있는 남자을 사랑을한 ... 전 정말 나쁜여자랍니다...

이젠 전 어떻게할까요....

예전에는 이틀연락이없어두 믿었는데 이젠믿는게 힘들어여

헤어졌다고는 하는데

나랑떨어진는 순간부터는 그동거녀에게갔겠다 그런생각뿐 표현은안하지만 제맘이 요즘 그래여

근데 요즘은 그사람없이는제가 힘들것같아요.

한번씩화나고 짜증나면.. 간다고 그러는데  저 사실 이사람보내고 돌아서면..

맘이 정말 찢어질것같아요 그리고 보내고 혼자살자신이 없어요

저혼자 보기에도 너무 아까운사람이거든요ㅜ.ㅜ

저는 이제 어떻게 할까요??? 맘이 아프네여 그사람생각하면 왜 눈물이 먼저 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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