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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출근

김준수 |2006.12.20 11:14
조회 37 |추천 0

잔혹한 출근

 


장편 입봉작... 김태윤 감독.

 

투캅스 시리즈, 쉬리, 주유소 습격사건, 리베라 메, 비천무, 반칙왕, 화산고, 나는 왜 권투심판이 되려 하는가, 신라의 달밤, 선물, 흑수선, 달마야 놀자, 재밌는 영화, 마들렌, 탤극기 휘날리며,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s다이어리, 무영검, 간 큰 가족,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흡혈형사 나도열, 공필두, 쏜다... 김수로.


서프라이즈, 일단뛰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보스상륙작전, 국화꽃 향기, 쇼쇼쇼, 알 포인트, 인어공주, 신부 수업, 사과, 손님은 왕이다, 하얀거탑... 이선균.


수취인불명,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김영민.


썬데이 서울,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고은아.


와이키키 브라더스, 복수는 나의 것,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올드보이, 마지막 늑대, 내 머리속의 지우개, 친절한 금자씨, 소년 천국에 가다, 잠복근무, 미스터 소크라테스, 흡혈형사 나도열, Dr.깽,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오광록.


클래식, 올드보이, 그때 그 사람들, 친절한 금자씨, 주먹이 운다, 야수와 미녀, 예의없는 것들, 음란서생, 해바라기,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짝패... 김병옥.


유괴범의 딸이 유괴당하다...??

꽤나 기발하다 할 수 있는 소재였다.

처음부터 너무 오바스럽고 야단맞은 김수로와 이선균의 연기가 부담스러웠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좀 진정이 되어 한결낫다.

케릭터는 좀 살았으나 극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다.

뜬금없는 컷들이 많다.

조명이 아쉽다. 극의 느낌을 전혀 살려주질 못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더 평면적으로 보인다.

시나리오와 캐스팅에 전적으로 기댄 영화이긴 하나 뻔한 3류 코미디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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