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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나눔★콘썰

스타제국 |2006.12.20 23:26
조회 37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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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이 길을 따라 걷게된지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 긴시간이 흐르는 동안 배우라는 이름을 가진 나의 의자에는

잠깐 앉았다 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지금가지 함께 앉아있는 사람들도 있었고..

조금전에 와서 앉은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오늘...

긴 의자가 꽉 찰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한다...

 

천천히 가자...

주변의 풍경도 둘러보고.. 다른이와 눈도 마주치면서..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도 나누어 주면서

 

빛이 바래어 가듯 하나둘씩 다른이의 가슴속에 채워져

다른이에게 눈물과 웃음이라는 선물을 줄수있도록 천천히 가자...

 

그동안 받아온 사랑을 모두 되돌려 줄 순 없지만\

2006년 겨울... 오늘의 나눔으로 따뜻하고 행복했으면...

그리고 오늘 나의 이야기가 모든 이들의 마음에 전해지기를 기다린다. 

 

앞으로도 연기속에 거짓이 없고...

멋있는 것만을 꾸미지 않는....

솔직함 따스함 그리고 진심이 담긴 행복을 남기는 배우....

 

내가 감히 그런 배우를 꿈꾼다.... 

 

 

"나는 이런 배우를 꿈꾼다.....By ZIO"

"배경음악 송광식 - 세그루 소나무 "

 

 

 

 

사실 일주일동안 고민한 흔적이 너무나도 많이 배어있는 글들..ㅋ

아마 현장에서는 많은 분들이 사진에 푸욱 빠지셨겠지만...

연자는 개인적으로 이 글도 참 좋습니다.ㅋㅋ(넘넘 고민한 흔적이 보이지 않습니까..ㅋㅋ)

 

내가 감히 이런 배우를 꿈꾼다...

아마 2007년부터 오빠가 꿈꾸는 또다른 시간을 말한게 아닐까하네영.ㅎ

어제 오셨던 분들은 추억하시며 다시보시고 못오신 분들은 이제부터 즐감..ㅋㅋ

 

배경음악은 글을 보고 제가 골랐어용..ㅋㅋ

평소에 저만 알고 있던 음악들인데.. 잘어울릴듯해서..ㅎㅎㅎ

완전 그러나 넘넘 잘어울린듯... (노래와 글과 영상이...)

너무너무 멋진 나눔콘서트 오프닝 영상...ㅋㅋ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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