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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를 입는 여자의 자격

이재웅 |2006.12.21 19:06
조회 226 |추천 6


누구나 명품을 좋아한다

 

프라다 마다 않는 여자 없다

 

 

하지만 프라다를 입는 여자들도 등급 혹은 부류가 있다

 

자기 형편에 맞지 않게 그져 명품만을 좋아 일종의 과대망상이나 허무주의적 갖추는 여자

 

자기 능력에 맞게 관리하여 갖추는 여자

 

 

 

뚜렷한 직업없이 어중간하게 지내는 정도에서 명품을 지니고 입는다 해서

 

요새 현실에 그걸 명품으로 인정해주는 시대도 이미 지났다

 

 

멋진 직업을 갖추고 거기에 명품으로 자기 가치를 입어야 비쥬얼도 한층 더 돋보이는 시대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 영화의 제목이 왜 이럴까 의구심을 갖었었다

 

영화를 보면 답을 찾을수가 있다

 

 

 

악덕한 심보의 여사장의 비서로써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일까지 수행해내고

 

그동안들의 비서들은 못버티고 다 떨어져 나갔다

 

하지만 주인공은 굴하지 않고 모든 사장의 요구사항과 부탁들을 다 일구어낸다

 

 

 

이 험난한 현실 어려운 경기에서  B정도 남들 하는정도로는 인정받지 못한다는걸 보여준다

 

A급...최고만이 살아남고 인정받는다...

 

 

 

인정을 받는다는일...    그져 잘한다고 칭찬받는일과 차원이 다르다

 

 

인정받는일이 가장 힘들고 고된 일이다...

 

 

 

 

어디가서 명함을 내밀며 완벽주의자가 될정도의 여성...그정도의 품격 인성

 

그런 여성이 프라다를 입을만하다는 교훈은 아닐까...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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