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끝내는 것이 어떨까.... 하는 바램이...아주 강하게 느껴지는 영화라는 생각 밖에는 처음 나왔을 때 패러디란 무엇인가 .. 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무서운 영화 키넌 아이보리 형님이 만들었던 그영화 이름이 아이보리라 특별히 감독이름이 기억에 남았던 그영화 우리나라에서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게 했던 그 영화 이제 그만 놓아 주심이... 데이빗 주커감독이 새롭게 메가폰을 잡았지만 감독의 능력을 떠나서 너무 식상해진 소재라...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봉 주말 3일간 3,505개 극장에서 4,811만불의 흥행 수입을 올렸으니 4편이 또 나와 버린.... 이 절망적인 상황 링과 싸인을 혼합한 기본 줄거리를 바탕으로 반지의 제왕, 8마일, 매트릭스 리로디드, 디아더스, 데스티네이션등등 당대에 내노라하는 영화를 모두 짬뽕시킨 이 연출... 아 미친다.... 무서운영화의 특징은 영화광들이 그동안 봐왔던 영화들 중에 특징적인 부분을 캠쳐해 내야는데 이번에는 그런 요소들이 몇군데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암튼 개인적으론 그만 막을 내리는 것이 좋을 듯한 시리즈물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