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희 하면 내가 우리나라 여가수중에 제일 좋아하는 사람..
고등학교 재학중 015B 정석원씨에게 스카우트되서..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1집을 낸뒤 소식이 없지만..
그 1집 엘범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1 세기에 나온 한국 엘범중..
최고의 엘범이었으나.. 마케팅 때문이었는지.. 그외 문제였는지..
이가희란 이름은 계속 잊혀져갔고.. 지금은 전설같은 이름..
1집후 세곡을 영화 OST 용으로 불렀고 015B 콘서트와..
각종 대외 행사에 종종 객원 가수로 출연하지만..
정말 아까운 인재를 버린거다..
이가희란 이름이 생소해갈수록 나같이 이가희를 좋아하고..
그녀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너무 안타깝고..
외모중시.. 10대들을 겨냥한 마케팅으로 상업주의화된..
그런 우리나라의 대중음악 시장이 눈물나게 안타까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