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nio Morricone 앨범에 DVD영상이 있는 걸 오늘 처음
재생해봤습니다. 화면가득히 내가 좋아하는 요요마의 연주하는
모습이 제 숨을 멎게 만들더군요..
또한 음악과 함께 나오는 감동적인 영상에 눈물이 저도 모르게
주루룩 흘렀습니다. 이제 일주일후면 36살을 먹는 아저씨의 감성
이라니.. 아이의 탄생과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슬픔과
또한 기쁨. 사랑하는 사람들의 재회..
다 멋진 모습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먹먹한 아침이네요.
다 털어버리고 싶고 무엇이 되었든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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