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하루가 너무나 빨리 스치듯이
지나가 버립니다.
요즘 전 미치도록 일만 합니다.
요즘 전 미치도록 바쁘게 살아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칠것만 같아서요.
무엇이라도 하나에 미쳐야지만
지금의 고통을 이겨낼 것만 같아서요.
우리 헤어지전엔 그랬습니다.
우린 미치도록 만났습니다.
우린 미치도록 좋아했습니다.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미치도록 서로를 사랑했지만.
지금 남아있는 건 이별이란 두글자뿐..
당신이 미치도록 보고 싶어.
목놓아 불러봅니다. 당신의 이름 두글자를..
그러나 되돌아오는 메아리는 없습니다.
당신은 이미 저를 다 잊어 버린 것 같습니다.
당신을 잊기 위해 미치도록 일만 하겠습니다.
당신을 잊기 위해 미치도록 바쁘게 살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을 잊기 위한 방법이라면요..
Write By Kim Young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