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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도넛

박동우 |2006.12.24 14:16
조회 75 |추천 0


미국에서 아침 대용으로 커피와 도넛을 먹는다면 부산에선 아침 대용으로 콩국과 토스트를 먹는다... 따뜻하고 달콤한 콩국과 영양 가득한 토스트 하나면 충분하다...(추운날 밖에서 서서 먹는 재미도 재미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외국 음식을 먹는 재미도 좋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까지 알지 못하는 많은 먹거리와 먹는 즐거움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여러 가지 정보를 습득해서 상대방에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다면 지금 보다 더 성공적으로 연애를 이끌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길거리에 서서 함께 음식을 먹고 허름한 곳에서 색다른 재미를 찾는 일을 어렵게 생각하거나 없어 보이는 행동이라 생각지 않는다 항상 그런 즐거움을 주었던 편이고 다들 즐거워 했었다... "길거리에 서서 오뎅 국물 뜨거울까...후후 불어 주던...누군가의 모습이...어디...천하게 보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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