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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을 가해본 경험이 있는 남자들,

이민정 |2006.12.24 19:16
조회 22,134 |추천 311

성추행, 성폭력을 가해본 경험이 있거나

가해보려 시도를 해보려 했던 적이 있는 남자들에게

말합니다.

 

 

전 <남자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이니,

남자들만 성추행, 성폭력을 가하는 것이 아니다,

여자들도 그런 경우가 있다,  라고 말씀하실 분들은

댓글로 달지말고 직접 그런 여자에 대한 글을 써서 올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도, 시도해보려 생각조차도 해본 적 없는

남자분들에게 드리는 말이 아니니 괜히 발끈하지 마시길 바라네요.

발끈하는 마음이 든다면 뭔가가 심히 찔리는 사람이겠죠 아무래도,

 

 

 

 

친부가, 계부가,  친오빠가, 친척 오빠가, 동네 이웃사람이,

직장상사가, 이도저도 아닌 생판 알지도 못하는 어떤 인간이...

끊이지 않고 올라오는 성폭력에 관한 글들을 보고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할 지경입니다.

 

 

한순간의 성적욕구를 자제하지 못하고

단 몇분의 자신의 성적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절대 원하지 않는 타인을, 

자기 마음대로 성적욕구 해소용으로 건드리면서

혼자서 짐승처럼 흥분하여 헐떡거리면서

그렇게 단 몇분만에 한 사람의 일생을 그리고 그 가족들의 인생까지

무참히 짓밟아 버리는 인간들,

 

당신같은 인간들에게 "인간" 이란 말을 붙여주는것이 수치스러울 정도라

그냥 쓰레기라고 말하고 싶군요.

 

 

그렇게 살고 싶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를,

절대 원치않아 강력히 거부하고 저항하려하는 여자들을,

그렇게 힘으로 강제적으로 쓰러뜨려서 몇분동안 욕구충족하면

그렇게 만족이되고 좋습니까?

 

상대방에게 모든이에게 스스로에게

바퀴벌레보다 더 징그럽고 역겹고 더러운 인간이 되는것,

그런 쓰레기가 되는것 정도는 당신이 몇분을 헐떡거릴수 있음에,

몇분의 만족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까??

더러운 쓰레기가 되어도 좋으니 그러고 싶다. 그겁니까?

 

그래,그렇다 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스스로도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겠네요.

 

성폭력가해자들, 

정말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어

그런 상대를 찾아헤매다니는 미치광이만 있는것이

결코 아니라는건 다들 아시겠지요.

 

전혀 그럴것이라 상상할 수 없는, 생각조차 들지않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우리 주위의 친근한 사람들이

그런 경우도 너무나도 많습니다.

 

 

왜 강제적으로 그렇게 추잡스러운 짓을 하고 다니면서

여자들의 불신만을 키우는 건지요,

 

성욕이 더 강하다고, 육체적인 힘이 더 강하다고,

자신의 욕구하나 자제 못하고 상대의 정신을, 육체를, 인생을,

강압적으로 함부로 짓밟는 비겁한 행동을 그렇게나 하고 싶습니까?

 

 

바라옵건데, 진정으로 당신을 원하고 서로간의 합의가

이루어진 사이에서만 성적인 행동을 하십시오,

 

 

혼자라서, 혼자 풀기가 만족이 안되서, 애인이, 부인이 성이 안차서

새로운 사람을 원해서 이런 저런 어이없는 이유들로

그렇게 자제하지 못하겠으면 차라리 돈을 주고 하십시오,

돈이 아깝다, 돈이 없어서 그럴수 밖에 없다면 그냥 죽는게 낫겠지요,

 

<성매매에 물론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나쁘고 더러운것 다 똑같지만

그래도 강제적이 아닌 합의가 이루어진 상황이기에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적어도 상대 여자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큰 고통과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가야할 비참한 일은 없을테니 말입니다.

제 애인이,제 남편이 그런다해도 이해하겠냐, 라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어차피 평생 바람 안피고 사는 사람 없을것인데

모르게 그런다면 어쩔 수 없지 않느냐, 타인에게 크나큰 피해를 큰 죄를

짓는 것보다야 천배,백배 낫지 않겠느냐, 라고 말입니다

물론 스스로 자제할 수 있다면 너무나도 좋겠지만 말입니다 >

 

 

 

사실 성추행, 성폭력을 가해본 남자들보다 그렇지 않은

남자들이 이글을 더 많이 볼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그런 경험을 가져본 자들도 분명 읽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몇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순간의 욕구를 자제못해 강제적으로 상대의 인생을 망쳐버리는

그런 몹쓸 행동은 하지 마십시오,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인간답게 살아가십시오,

스스로를 바퀴벌레보다 더 역겹고 더러운 인간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그리고 가해본 경험이 있는 당신으로 인해

평생을 남모르게 혼자 고통속에서 살아가고 있을

그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반성하십시오,

당신이 정말 인간으로 태어난 같은 사람이 맞다면ㅡ

 

 

 

 

혹시나 그런자가 제 홈피에 들어온다는것 자체가 싫기에

홈피 연결은 끊습니다,

추천수311
반대수0
베플김연학|2006.12.25 10:23
내 아내가 될 여자가 누군가의 손에 의해 이시간에 혹은 불과 몇시간전에 그런 일을 당했다고 생각해봐. 누군지 찾아낼 수만 있다면 내 몇수십년, 아니 내 평생을 철창속에 갇혀 살게 되는 한이 있더라도 내 당장에 그 자식 양팔과 두다리를 분질고 척추를 접어다 온몸에 난도질을 해주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베플전용수|2006.12.25 22:37
이상훈이 갖고 말들이 많네.. 얘기할 가치 없는 초딩 새끼 같은디 ㅋㅋ 상훈아. 어른들 노는데서 기웃거리지 말고 그냥 니네 동네서 놀렴~ ^^ 평생 한달에 일주일은 피 철철 흘리면서 배아파서 끙끙거리고, 10개월동안 배에 천근만근 짊어지고 좋은음식만 찾아 먹고, 남자라면 못견디고 그대로 사망하고 만다는 산고를 겪고(딴지 걸지 마라. 니 대가리 수억개 합쳐도 모자란 똑똑하신 분들 연구 결과란다 아가야) 애기 낳고.. 니가 다 해봐 븅신아. 니네 엄마가 널 졸라 븅신으로 키우긴 하셨다만, 그 고통을 겪고 살아오셨다. 너같은 놈 낳아서 지금 인터넷에 헛소리 쓰게 해주실랴고. 반성해라. 남자망신 시키지 말고. 형아가 점잖게 충고한다 아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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