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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ker - Fragile Days

최우림 |2006.12.24 19:56
조회 8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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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노바 스타일의 음악.

 

이 음악을 감상한 여러 사람들이 그랬다.

이 음악은 비오는 날 거리의 풍경과 잘 어울린다고...

 

나 뿐만이 아니라

다들 비가 오면

sentimental 하게 변하는가 보다.

 

음...

난 비오는 날이 좋다.

 

이제 막 비가 내리려는 순간에만

느낄 수 있는 냄새도 좋고

 

비오는 소리도 좋고

 

살짝 비 맞는 것도 좋다.

 

비 오는 날 버스 창가에 앉아서

어디론가 가는 것도 좋아한다.

 

음...

내 이름의 '雨'자가

괜히 있는게 아니었어...

 

 

(사진은 네이트의 어느분 홈피였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님아 ㅈㅅ)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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