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생각나면 찾게되는 곡,
색다른 음색이 너무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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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빌보드차트 톱10 보인다
[일간 스포츠 november 24, 1998]
인기 댄스그룹 터보(김종국, 마이키)가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차트 톱 10에 오를 전망이다.
터보가 세계적인 배우 겸 가수 윌 스미스와 함께 부른 'Just the two of us'가 지난 10월 10일 미국에서 발매된 이래 8주간 빌보드 싱글차트 20~30위권안에 올라있어 10위권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빌보드차트 톱 10은 '평생 먹고 살 돈과 명예가 생긴다'고 할 정도로
스타급 가수들 조차 오르기 힘든 인기 순위다.
터보의 'Just the two of us'는 비록 미국 가수와 함께 부르긴 했지만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차트 상위권에 오른 노래다.
미국 팝송가에서는 11월 28일자 빌보드 싱글차트 33위에 올라있는 이 곡이 한 달 안에 톱 10에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유명한 재즈곡을 힙합으로 리메이크한데다 윌 스미스라는 거물이 함께 불러 세계의 팝송 팬들에게 폭넓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월 미국에서 윌 스미스와 녹음작업을 하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든 터보는 '너무 흥분됩니다. 우리가 참여한 노래가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톱 10안에 꼭 오르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한편 터보는 4집앨범 '애인이 생겼어요'도 밀리언셀러의 빅 히트를 기대케 하고 있다. 타이틀곡 '애인이 생겼어요'가 각종 인기차트 정상에 오른데 이어 후속곡 'X'가 순식간에 10위 안으로 치고 올라와 70만장을 넘긴 음반판매량이 계속 움직이고 있다.
1998 / Just the two of us - will smith (with tur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