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거리를 걷다. 우연히 네가 좋아했던
노래가 흘러 나왔어..
나도 모르게 네 생각이 나더라..
이 노래를 들으며 좋아하던 너의 표정들이..
난 널 다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
노랫 소리로 인해 네 생각이 나다니..
갑자기 죄없는 노래가 미워지기 시작했다...
절대 노래 속에 네가 존재하지는 않는데 말야...
괜히 죄없는 노래만 미워했나보다..
너란 아이는 내마음 속에 아직도 존재하는 것인데..
솔직히 나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있어.
나 참 바보같지.. 넌 날 다 잊었을 것인데..
나만이 널 이렇게 생각하니 말이야 !!
Write By Kim Young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