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예감도 없었다.
있었다면 막았을 것이다.
여느 때의 잠옷에, 여느 때의 머리 스타일이었다.
언제든 지금밖에 보고 있지 않은데,
시간의 흐름은 왜 이렇듯 슬픈 것일까.....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오는 거지? "
" 슬퍼서가 아니야. 충격때문이지..
당시의 충격이, 지금 대단원을 맞이해서 되돌아 와 있는거야..
시간도 걸릴테고, 지우기 힘들거야..... "
하드 럭 하드보일드중에서 - 요시모토바나나 -
요시모토 바나나의 글들은 사람의 감정을 자극해주는 글귀들이 참 많다.
지금의 내 감정 ..
지금의 내 심정같아서..
자꾸만 찾아 보게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06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