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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Luck Hard-boiled

서문희 |2006.12.25 23:38
조회 21 |추천 0

아무런 예감도 없었다.

있었다면 막았을 것이다.

여느 때의 잠옷에, 여느 때의 머리 스타일이었다.

언제든 지금밖에 보고 있지 않은데,

시간의 흐름은 왜 이렇듯 슬픈 것일까.....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오는 거지? "

 

" 슬퍼서가 아니야. 충격때문이지..

  당시의 충격이, 지금 대단원을 맞이해서 되돌아 와 있는거야..

  시간도 걸릴테고, 지우기 힘들거야..... "

 

 

하드 럭 하드보일드중에서 - 요시모토바나나   -

 

 

 

요시모토 바나나의 글들은 사람의 감정을 자극해주는 글귀들이 참 많다.

지금의 내 감정 ..

지금의 내 심정같아서..

자꾸만 찾아 보게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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