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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예 |2006.12.26 16:39
조회 17 |추천 0

즐겁게 본 영화.

뚱뚱했던 크리스가 10년 후 LA에서 여자들이 데이트 해보고 싶어 줄을 서는 멋진 남자가 되어버리고..

사업차 파리가다가 우연히 고향에서 발이묶여...

10년만에 집을 찾아간다니..ㅋㅋㅋ 조금은 우습다.

암튼.... 잊고 있던 친구들도 만나고... 고등학교 시절 자신을 기집애라고 놀리던 팀은 술주정뱅이로 전락....

혼자만의 승리감에 취해 있다가... 자신이 그렇게 애타게 좋아하면서도 친구 이상이 될 수 없었던 제이미를 만난다.

LA에서 친구에서 연인으로 되는 방법 뭐 이런식으로 코치를 잘 해주던 그... 하지만 제이미 앞에서는 머리는 다 계산되 있는데.. 결국 행동은 고등학교 뚱뚱보 크리스로 돌아가버린다...

제이미와의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고 오히려 싸우고 게다가... 딩클먼까지.... 암튼..꼬이고 꼬이고.. 결국 LA로 돌아갔다가...

제이미를 찾아 다시 온다... 자신의 진심을 가감없이 말한 크리스는 제이미와 잘된다...

 

한 마디로 뻔한 스토리다...

하지만.. 곳곳의 웃음요소... 덕분에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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