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무도 아니..누군가 몇명빼고는
내맘을 몰라 , 다 거기서 거기 말뿐이야 당연한말을,,나도 아는말을
오늘따라 더 아빠가 보고 싶고,,,,,,,,
그냥 보고 싶어. 그냥,,
그거 기억나나,, 아빠학교운동장에서 쵸콜렛,,
미니쉘,,
누구 탓을해야헤.. 아빠도 잘난 남자엿고
엄마도 현모양처 엿는데....
.........
내가 회먹고 싶다면, 한달이라도 초라한낚시대 들고
고기 한다발을 잡아와서,, 먹여주고
손발 다터서,, 갈라져도, 그것도 모르고 딸래미 먹일거라고
난 그래서 바다가 싫어,,
아저씨들 따뜻한 옷입고 고기 낚는거,,보는게 싫어,
난 철지나서 유행하는 옷사입는다고 난리 칠때
아빠는 칼바람 맞으면서,,딸래미 먹일거라고,,
난 아빠가 최고라고 생각했어,,
이제 와서엿지만,,,,
욕심도 없는 사람,,사랑만 있느사람 ,,
그렇지만 제일 여린사람,,,
....
사실 아빠 핑계로 술많이 먹엇다/
울고 싶어서... 아빠한테 가고 싶어서,,
나 약속했지? 다음엔 아빠 자식 아들로 태어날거라고,,
까먹지마,, 기억하잖아,,
탈상할때......
"다음엔 꼭 아들로 태어나께"
라고,,,,
아직 내맘 아무도 몰라..아빠가 처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