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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 알아야 할 러브+α Tip

문정애 |2006.12.26 21:38
조회 139 |추천 0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 만큼 힘들며 피와 땀, 콧물, 눈물이 뒤범벅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취업! 그 엄청난 관문을 뚫은 자들이 있으니 바로 ‘사회초년생’이다. 거친 풍랑의 사회에 위풍당당하게도 등장했지만 앞으로 거쳐가야 할 난관에 비하면 취업준비과정은 새 발의 피. 사회초년생이 알아야 할 일과 사랑의 모든 것, 그 종합선물세트를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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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개성시대라지만 튀는 헤어스타일은 자제한다. 핑크나 그린 같은 평범치 못한 컬러는 금물. 자유로운 분위기의 직장이 아니라면 폭탄머리나 레게머리도 힘들 듯. 그러나 적당히 멋을 부리는 것은 오히려 회사분위기를 신선하게 바꿀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 ‘ 감지 않아도 잘 모르겠지 ? ' 란 생각은 애초에 접어두자 . 하루종일 같이 업무를 하다 보면 머리냄새, 비듬, 기름기 정도는 쉽게 발견된다. 스타일과 함께 청결유지는 필수. 또한 헐레벌떡 출근시간에 맞추느라 정돈되지 못한 머리도 꽝이다. 출근 전 10분 정도는 헤어스타일 관리에 신경 써 보자.


옷차림 역시 헤어스타일과 같은 맥락이다 . 보수적인 직장 분위기에 힙합 바지나 트레이닝룩은 당연 어울리지 않는다. 새내기 다우면서도 예의를 갖춘 옷차림이 적당하다. 블랙이나 그레이 같은 무채색 계열은 가급적 피하고 화사한 파스텔 계열의 밝은 색상이 알맞다.
간혹 기다리고 기다리던 직장인의 모습을 보이려는 욕심에 노숙한 옷차림을 선택하는 부류도 있는데 이런 오버도 금물 . 어떤 옷차림이든지 간에 자신의 위치와 개성, 환경에 걸맞은 스타일이 제일 좋은 선택이다. 또한 매번 색다른 의상으로 패션쇼를 열 생각이 아니라면 몇 벌의 옷으로 다양한 효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하나, 항상 그렇듯이 옷차림에 있어서도 청결은 필수. 입사기념으로 산 단벌 정장으로 일주일을 버티는 무모함은 No!


여자는 메이크업으로 자신의 모습을 대변한다. 단순히 얼굴을 덮어씌우는 가면이 아니라 하나의 예의가 될 수 있다. 여자들의 가장 큰 오해는 맨 얼굴도 하나의 화장법이라 생각하지만 이것 역시 사회생활에서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화장을 하는 것은 남들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완벽한 모습을 만들어나가는 커다란 수단인 셈 . 짙은 화장은 불쾌감을 줄 수 있다. 원색적인 색조는 자제하되 투명하면서도 결점을 잘 커버한 화장이 좋다. 속눈썹이나 지나친 볼터치 등 인위적인 메이크업 보다는 자연스럽고 화사하며 장점을 살린 메이크업으로 직장새내기다운 풋풋함을 과시해 보자.


새로운 일은 누구에게나 긴장감과 두려움을 함께 선사한다 . 대학 신입생 시절이야 서투름마저 귀엽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사회초년생들에게 실수는 또 하나의 오점으로 남겨질 수 있다.
대다수의 직장상사나 선배들의 조언에 의하면 적극적인 자세를 가진 신입사원이 가장 사랑을 받는다고 한다 . 모르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항상 물어보고 앞서서 일을 찾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실수를 했다고 해서 좌절하지 않고 전화위복으로 삼을 수 있는 피드백 정신도 가져야 할 것. 입사를 했다고 해서 핑크빛 미래만 남겨진 것은 아니다. 공부는 영원하다. 끊임없이 배우고 새로운 일을 접할수록 덤벼드는 도전의 자세를 자신의 비즈니스 능력을 일취월장 시켜야 한다.


향후 5~10년 그 이상의 미래 모습은 초기 재테크 능력을 엿보면 알 수 있다. 아직은 비록 적은 돈이지만 어떻게 불려나가느냐에 따라 안정된 미래가 결정지어진다. 단시간에 목돈을 버는 것보다 꾸준한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근로자우대저축, 주택청약부금, 보험 등 직장새내기 시절 일찍 들어두면 좋을 재테크분야를 공략한다. 그러나 무리하게 주식투자 같은 과욕은 부리지 말 것. 무엇보다 돈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불려나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자신의 수입에 따라 지출, 저축을 골고루 분포할 것. 이상적인 분배는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입의 50%가 알맞다고 한다. 점차 늘어나는 통장의 액수를 보는 것도 삶의 행복이다.


사회초년생이 가장 힘들게 생각하는 것은 업무적응 뿐만 아니라 연애패턴의 항목도 들어 있다 . 자유로운 학생, 백조 시절이야 남는 것이 시간이지만 규칙적인 회사생활 속에서 데이트는 언제 할 것이며 어떻게 애정을 확인해야 할 지 당혹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24시간을 알차게 배분한다면 연애 역시 똑 소리 나게 할 수 있다. 가급적 회사에서는 연인과의 통화나 메신저 대화 등은 자제하고 퇴근시간 혹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다. 또한 필요이상으로 회사 동료들에게 자신의 연애생활을 시시콜콜 밝히는 것도 좋지 않다. 사적인 이야기는 적당히, 업무로서 신뢰감을 주는 것이 좋다. 만약 사내연애의 기회가 있다 해도 신중하게 행동할 것. 자신의 능력과는 별외로 다르게 평가 받을 수 있다. 공과 사를 알맞은 선에서 그을 수 있는 현명한 판단력이 필요하다.

이런 행동은 아웃감!

.• 잦은 지각과 결근 , 졸음, 휴식 .....• 쓸데없는 통화와 잡담 남발
.• “못 하겠는데요!” 부정적인 답변 ...• 과음 , 흡연으로 인한 피해
.• 부실한 건강관리는 No~ .............• 사적인 메신저 및 웹서핑
.• 트러블을 일으키는 말과 행동 ......• 지저분한 외모와 업무환경
.• 타 직원과 회사에 대한 험담 ........• 남에게 떠넘기는 업무태도
.• 성희롱과 성추행 유사행위


사진 출처 : 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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