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땐 참 두렵지만..
막상 free hug 를 들고나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깁니다.
안좋은 시선도 있고 신기해 하기도 합디다.
//참 신기한게 춥고 두렵던 내가 일단 시작하고 나니
따뜻해지고 점점 더 용기가 생기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사랑스럽습니다.
솔직히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보며 와 나도 해보고 싶다..
멋진 추억 만들고싶다..
라는 생각이 더 컷던게 사실이지만
하다보면 정말 메마른 세상을 내가 조금이나마 적셔준다는
자부심이 생기더군요.
음료수 주신 분 정말 고마웠구요..
기자 지망생이라며 인터뷰하고 찍어가신 분도 고마웠구요 ㅎ
밤에 교회에서 단체로 오신 분들 사탕,커피 고마웠어요 ㅎ
교대 한 친구한테 장갑도 주신 경찰분도 고맙습니다.
세번씩이나 안기신 분도 행복하십시오 ㅎㅎ
정말 많은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교감한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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