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어 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좋습니다..
기대어 울 수도 있고 투정 부릴 수도 있고 얼마나 좋습니까?
혼자서 외길을 가는 사람 얼마나 외로울까요.
도란도란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내 등뒤에
당신이 있어서 난 언제나 든든합니다.
때로는 알수 없는 그리움들이 나를 휘감아도
나를 감싸줄 당신이 있기에 난 계절의 힘듬 속에서도
편안히 걸어갈 수 있습니다.
기대어 줄 사람 당신이 있어서 오늘도
힘듬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든든한 빽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당신이 힘이 드신다면 나에게 기대셔요.
보잘 것 없는 힘이지만 나 기대어 줄 벽이 될 수 있습니다..
모래알 처럼 많은 사람속에서
마주한 귀한 인연으로 이렇게 걸어 왔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