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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대지 마라..

배경민 |2006.12.27 02:30
조회 18 |추천 0

사람들은 흔히..

사랑이 끝나면..

아주 희한한 곳에서 핑계를 찾는다..

 

 

인연이 아니었다 ..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 ..

심지어는 

자기 아닌 주변인들까지 핑계의 나락으로 끌어들인다 ...

 

 

인연에, 타이밍에, 주변 상황 따위에.. 핑계대지 마라..

 

 

사랑은..

가장 사랑하기 편한 시점에 정확하게 나타나준

완벽한 타이밍의 사람과 ..

표지판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고속도로 위를 질주 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그저..

그 사랑을 지켜낼 용기가 없는 것이고..

그 사랑을 인연으로 만들 의지가 없는 것이며..

떠나온 것이라면 사랑받을 자격을, 

떠나 보냈다면 사랑할 자격을

당신 스스로 버린 것이다..

 

 

당신의 용기없음과 변해서 내던진 마음을

괜히 다른 곳에 짐지우지 마라...

 

 

진정한 사랑은..

이 세상 모든 곳에 항상 존재하지만..

아무나 누릴 수 없는 축복이다...

 

 

당신이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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