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ck board...
학창시절에...
선생님이 써주시던 필기내용 말고도...
분필로 쓰는 검은칠판에 대한 추억은 꽤 많다..
친구들끼리 한 낙서...
[ 누구누구는 누구랑 좋아한데요~ 좋아한데요~ ]
그리고 쉬는시간이나 자습시간에..
반장이라는 녀석이 칠판 한 구석에 적던 내용...^^
[교실에서 떠든사람]
김철수, 홍길동, 진달래
박문수, 장영실, 이순신
언제나 이런식.. -.,-;; 난 반드시 저 떠든사람에 포함되었다...^^;
그리고.... 가끔 심술굳은 놈들의.....
손톱으로 칠판긁기 신공.... 끼이이이이익...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그 고주파음은... 정말로 듣기 괴로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것이 모두 즐거운 추억인걸... ^^
가끔은 학교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