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海 玉佛寺
전날 밤새 이상한 꿈에 잠을 설치다가 오전 9시쯤 배고픔에 잠을 깼다~~
오늘은 어디로 갈까~~ 상해 이잡듯 돌아댕기기 6일째~~
아무생각없이 숙소앞에서 버스[2위엔=260원]를 잡아타고 찡안스 지하철 역으로~[30분 소요]
찡안스역엔 靜安寺란 유명한 고찰이있는데 하필 그때 수리중이라서~들어가보지 않았다~~
그래서 지도를 표고 고민하던 중 젤 가가운 玉佛寺를 가보기로 했다
버스를타려고 했는데 초행이라 헷깔려서 그냥 택시를 탔다
상해 택시 기본 요금은 11위엔[1,400원정도] 택시를타고 옥불사[위포쓰]로 향했다~~
아래 사진은 내가 15일간 목숨처럼 가지고 다닌 지도다~ㅋㅋ
상하이 둘째날 비싼 횟집에서 식사하고 얻은 한글판 씨티맵을 구할수있었는데~ㅋㅋ
그냥 사려면 40위엔[5,000원정도]줘야 한답니다.
발마싸지 1시간 이면 20위엔 부터 60위엔 까지 받으며~~
특급호텔에서는 150위엔도 받으니까 싼건 아니죠~ㅋㅋ
입장료는 10위엔[1,300원]
어쨌든 옥불사를 찾아갔다~~
요즘 연개소문에서 자주 보이는 중국의 동그란 문턱?~ㅋㅋ
여기 저기 한참을 구경하다가~~내 눈에 들어온건~~뒷채에 있는 작은 연못~~
정말 작은 연못에 알록달록한 금붕어들이 떼를지어 다니고 있었다
어떤 시주 분께서 붕어 밥을 주고있어선지~모두 그쪽으로 향에 간다~ㅋㅋ
그때 난 놀랐다~
TV에서만 봤던~~인면어~~그것도 골드~ㅋㅋ
소름이 쫙~~~끼치면서~잠시 무섭기까지했던~인면어~[거의1M가 다 되는듯했다]
하지만 가이드북과 인터넷 어디서도 옥불사에 인면어가 있다고 한적이 없었다
어쩜 내가 옥불사 관광객중에 인면어를 알아본 몇안되는 사람중 하나일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 인면어를 만나려고 그리 잠을 설친건가?~~ㅋㅋ
다음번엔 상해의 명물 아니 중국을 대표하는 만리장성을 밀어내고
세계각 메스컴에 중국의 차세대 대표로 자리잡은
동방명주와 와이탄을 소개해 드릴께요~~
그리고 또 상하이의 밤거리 구석구석~~
술집탐방[KTV]?~ㅋㅋ 등등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