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탄방동 굿모닝클리닉 2층 소중한 빛안과 이재림 원장(40·의학박사)은 콘택트 렌즈 및 각막 분야의 전문가로 명성을 얻고 있다.
이 원장은 특히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병원에서 교환교수로 재직하며 원추각막 치료에 대해 연구, 맞춤 렌즈(custom contact lens)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맞춤 렌즈란 환자 개인의 각막 형태 및 크기·굴곡도를 모두 고려, 환자 눈에 맞게 렌즈를 가공하는 것이다.
또한 이 원장은 소중한빛 안과에 무균수술실을 갖추고 대전과 충남·북지역 개인안과병원중에서 유일하게 각막 이식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원추각막치료를 위한 렌즈 처방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원추각막 질환은 시력이 점차적으로 저하되면서 심할 경우 실명에 까지 이르는 위험한 질환이지만 초기에 진단, 적절한 렌즈를 처방받을 경우 평생 자신의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각막이식과 맞춤렌즈 뿐 아니라 ‘무통 라섹수술’과 백내장수술 등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그는 환자에게 무조건 수술을 권유하기 보다는 철저한 검사를 통해, 환자의 수술 적합성 여부를 판단한다.
이 원장은 서울대병원 안과 각막·백내장 전임의를 비롯 충남대병원 안과교수·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안과 교환교수 등을 역임했다.
또한 그는 일본 준텐도대학 안과와 미국 인디아나대학 검안대학· 일본 오사카대학 안과에서 연수했다. 현재 한국 콘택트렌즈 학회 학술이사를 비롯, 국제 안구표면 줄기세포 연구회 부회장· 미국 백내장 굴절 수술학회 정회원· 일본 콘택트렌즈 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