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댄스가수" (글은 차이나님 블로그에서 발췌했습니다:)
김정민씨, 한선교씨는 이 말만 죽도록 반복했다.
얼마나 댄스가수들이 많은지.... 그 중에서 왜 터보가 특이한지...
그리고, "김정민의 노래와 터보 노래를 서로 바꿔부르기"를 할만큼 종국의 가창력은 그만큼 신기한 소재였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김종국이 노래하면, 관객의 반응이 참 좋다. 특히, 남의 노래를 부를 때면... 더 한 것 같다...
의무적이고 일정한 감탄사가 아니라.... ('아~아' 하는)
무의식중에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감탄이 공감을 일으킨다....
2) 종국이가 이쁜 김정민!
김정민씨는 말끝마다 "가창력''가창력'을 언급하고 강조한 것 외에도.... 종국이 아주 이쁜 것 같았다.
"지금 이 가요계에서는 가창력 좋은 댄스 가수는 터보 뿐이예요"
라며 종국을 쓰다듬쓰다듬..
그리고, 자신의 노래인 "슬픈 언약식"을 부르는 종국을 바라보는 눈이 흐뭇함으로 가득.... ^^
"다른 댄스가수는 가창력보다는 화려한 몸동작으로 승부하지만....
터보는 가창력이 있죠...." 라고 김정민이 이 말을 하는 도중에..
"다른 댄스가수들은... 가창력보다는 화려한 몸동작으로 승부하지만...."까지 얘기하자...
종국이 "외모도...." 라고 했다. 자기 얼굴을 가리키면서.... -_-;;;
(못생긴 거 아냐!!!! 왜 그러는 거야!!!! ㅠㅠ)
그러자, 김정민씨가 "종국이 눈 크게 떠!"하면서...
눈을 가리키는 장면이 나왔다....
(어째 요즘 많이 보던 장면 같은.... 눈 크게 뜨라 그러면,
종국은 또 눈을 크게 뜬다는 ^^)
김정민씨 뿐 아니라.... 웬만한 선배들은..... 다....
종국을 참 이뻐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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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슬픈 언약식, 나 어릴적 꿈 + @ (with 김정민)
961020 MBC 스타가 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