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종현
조사진세도 감향벽산소(早辭塵世道 甘向碧山巢)
명리여춘몽 영화야수포(名利如春夢 榮華若水泡)
송풍진아우 나월시오교(松風眞我友 蘿月是吾交)
기의소선객 시비설리고(豈意騷仙客 柴扉雪裡敲)
풍진세상을 떠나 푸른 산 저 속으로 훨훨 들어가니.
명예는 봄날의 꿈이요 부귀영화는 물거품이네.
솔바람은 내 진정한 벗이요 덩굴에 어린 달은 좋은 이웃이니.
여기 어찌 글쟁이들 찾아와 눈에 묻힌 사립문 두드리리.
---시객(示客) /월봉책헌(月峯策憲, 1624~?)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난 후에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린 뒤입니다.
눈 들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열 손가락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행복에 둘러 싸여 있습니다
우리가 불행을 헤아리는 데만 손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많은 행복을 외면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눈을 들어 주위를 다시 한번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찬찬히 내주위에 있는 행복을
손가락 하나 하나 꼽아 가며 헤아려 보십시오
그러는 사이 당신은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변해 있을 것입니다.
---좋은글 중.
12월 28일 [오늘]
1537년 권율장군 출생
1828년 일본 월후에 지진. 3만명 사망
1856년 제28대 미국 대통령 윌슨 태어남
1859년 영국의 역사가 매컬리 세상 떠남
"사람의 참다운 인격을 측량하는 척도는 자기 혼자만이 있는 경우에
어떻게 행할 것인가 하는데 있다."
1885년 인도 국민회의파, 창립대회
1895년 뤼미에르 형제, 파리에서 시네마토그래피로 처음 영화를 대중에게 상영
뤼미에르 형제가 파리의 그랑카페에서 카메라와 영사기가 한 몸체로 된
엉성한 '시네마토그래피'로 처음 영화를 대중에게 상영했다.
기차가 나오는 장면에서 관객들은 화면 속의 열차가 정말로 자신들에게
달려든다고 착각하여 밖으로 뛰어나가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당시 35mm라는 필름의 규격이나 가로 대 세로가 4:3이라는 화면 비율은
오늘날까지 영화의 표준이 되고 있다.
1905년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 하인스 출생
1908년 이탈리아 시실리 섬에 진도 7.5의 강진, 83,000명 사망
1908년 동양척식주식회사 설립 일본자본 1천만원, 총재에 宇佐川一成
1923년 프랑스 건축가 에펠 사망
1926년 의열단원 나석주, 동양척식회사와 식산은행에 폭탄투척후 자살
1935년 서양화가 하종현 태어남 - 서울시립미술관 관장 홍익대학교 명예교수
1937년 프랑스 작곡가 라벨 사망
1948년 이집트 마후무드 노크라시 라샤 수상, 카이로서 피살
1949년 대한농민회 결성
1957년 시인 이규열 태어남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정형외과학교실 교수
1956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저온하의 핵융합반응에 성공했다고 발표
1961년 향토예비군설치법률 공포
1965년 한국-프랑스 문화기술협정 체결
1965년 일본, 재일교포 2명에 한국 여행 첫 허가
1966년 중국, 5차 핵실험 실시
1974년 파키스탄 9개 도시에 진도 6.3의 지진. 200명 사망
1976년 (학)위덕학사, 眞善(진선)여자중,고등학교 설립 인가
1982년 국무회의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확대
1989년 정부, 유고슬라비아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1990년 중앙기상대, 기상청으로 발족
1991년 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 선포
1994년 일본 동북구, 7.5도 강진 발생
1998년 원융종 총무원(원장 일공), 총본산 원융사에서 제1회 법계고시 거행
및 27명의 비구니가 모여 중앙비구니회 창립
2000년 통계청, 인구조사 집계 :
46,125,000명(남 23,148,000명, 여 22,977,000명)
2001년 교육부, 2005년도부터 적용될 대학수학능력시험제도 개편안 확정, 발표.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가장 무서운 죄는 두려움.
가장 무서운 사기꾼은 자신을 속이는 자.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해버리는 것.
그러나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 F. 크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