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회사에 들어온지 일주일정도 되었습니다.
업무는 인포메이션 업무를 보고있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도 인포업무와 사무보조 정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들어온직장도 간단한 차심부름정도와 사무보조로 알고들어왔습니다.
일하는 여자직원은 3명정도 입니다. 두명은 경리 업무를 보고있습니다.
여기서 제가하는일은 사무보조도 인포업무도 아닙니다.
커피숍이나 나쁘게말하면 다방에서 일하는것 같습니다.
저번에 있던 회사에서는 여자직원에게는 차심부름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손님이나 회장 사장 손님이 오면 그때 잠깐의 차심부름 정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경리를 하며 같이 인포업무를 봤던 직원이랑 같이 나눠가며 했습니다.
지금 이회사에서는, 제가 하는 업무는 사무보조도 아니고 인포 업무도 아닙니다.
하루에도 몇십번씩 차를 나르고, 그차를 치우고, 그컵을 설겆이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처음이니까 이러겠지 했는데, 이건 제가 여기서 일하는
청소부 직원 같이 느껴집니다. 같이 일하는 여자직원이요? 손끝하나도 일하지 않습니다.
컵닦으라고 하거나, 청소하라고 하면서 자기는 그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습니다
어떤 상무님은 제게 치마 입는게 보기좋다며, 그날은 제가 바지를 입고왔는데
다음부턴 무조건 치마만 입으라면서 바지는 다리가안보인다며 위아래로 쳐다보며
치마를 입으라고 합니다.
이딴건, 솔직히 참을수 있습니다.
저는 청소부가 아닙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열받아서, 당장에라도 뛰쳐나가고 싶지만
제가 유학을 가게 되서, 3개월 내지 2개월 정도만 일을해야 하기때문에, 참고 있습니다.
아, 다시 다른곳을 구하자니, 시간이 걸릴꺼같고 _
또 면접본다뭐하랴 하면 시간이 소비가 되고 -
딱 2달만 참고일을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그만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월급은 솔직히, 많이 주는건 아니지만, 그냥 110정도를 받고있습니다.
아 -_-
인내력의 한계를 시험을 해볼까요 ㅠ-ㅠ
그리고 제가 받는 월급과 식대는 별도라고 했습니다.
근데 식대는 저에게 직접주진않겠지만,
뭘 사주거나 그러지도 않고
여자 직원 두명이 밥을 싸오면서
지들이 식대같은것을 몰래 돌리는것 같습니다.
열받아 죽겠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빨간날도 일하러 나온답니다 -_-
물론 주6일에다가 쉬는날도 일요일하루입니다.
빨간날도 일하는 곳은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