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맞이를 위해 먼 곳으로 훌쩍 떠나는 게
여의치 않으면 서울시내의 해돋이 장소를 찾아보자.
한국 천문연구원의 새해 첫날 서울의
일출 예측 시간은 오전 7시 47분.
서울 동단에 솟아 있는 아차산은 서울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정상에선 멀리 검단산 위로 솟는 해가
보인다. [아차산 해맞이 축제]도 열린다.
청계산 에서도 등산로 입구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정상에 올라서면 인근 야산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만날 수 있다.
남산 N서울 타워 는 서울에서 가장 높은 일출 포인트로,
외국 관광객들도 몰려든다.
1일에는 개장 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긴다.
여의도 63시티 전망대에서도 새해 처음으로
한강이 붉게 물드는 장관을 지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