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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D"MINOR ..&..BLUE

김정렬 |2006.12.29 01:40
조회 22 |추천 0


---------------------------------------BACH565-- 

SAD 'D'MINOR ..&..BLUE



나는 푸르다.
거침없이 푸르다.


이른아침 마지막 별들이
잠들어 있는 하늘보다 푸르다.


나는 그립다..
너무너무 그립다..


길거리를 지나가다 들려오는 노래소리에도
나의 삶들이 있기에 그립다..


공허함...
무력함...
책임지지 못할 말들....나약한 읆조림.....


지금 하늘은 푸르다.
나만큼..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
같은 거리를 멤도는 바람은 
봄을 그리워 한다 ....

 

나만큼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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