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억세게 재수 없는 녀석!!!

양경춘 |2006.12.29 19:56
조회 21 |추천 0


억세게 운이 없는 이녀석 이름하여 무지개송어 (Rainbow Trout)!!!

 

왜냐구 묻지마라!!! 요즘은 원래 추워서 출조하지 않는 12월 아닌가?

 

그것도 올해 끝자락의 12월 28일!!! 영하의 추위에 방콕할 때인데....

 

날씨가 이상해서 영상 4도라니???

 

송구영신 토론토의 한 겨울에 우ㅐㄴ영상기온? 희한한 겨울이로소?

 

송어야 !날씨를 원망하거래이.... 12월 말이 낼모랜데...

 

걍 쉬고 있는데... 점심때쯤, 핸펀이 울린다~~

 

"뭐하노? 날씨도 쥐기는데 퍼뜩 준비하고 가자 친구야!!"

 

그래 요즘 민턴으로 몸도 허해진듯 몸보신도 필요하구 꿀꿀

 

하던차에 송어 큰놈 한마리 싱싱한 회로??

 

5대호 중 하나인 온타리오 호수는 4계절 낚시가 허용된다...

 

차로 30분거리, 뉴 캐슬이란 동네에 멋있는 호안가!

(바다 같은 호수라도 해안은 아니죠?)

 

그래도 계절은 속일 수 없어 속살을 파고드는 호안가 찬 바람에

 

누군지 모닥불을 지펴놓고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생각나게 한다.

 

트라웃(송어)이란 놈은 캐나다에서는 최고급 물고기로 맛이

 

그만이고 굉장히 예민하고 힘이 세서 낚시로 잡기가 매우 어렵고

 

어족이 귀해서 천연자원부에서 강태공 일인당 하루에 2마리 이내로

 

통제되고 있다!!! 거기다가 오늘은 귀한 레인보우 송어를 잡다니

 

금상첨화~~

 

 

******향숙언니 이걸 우짜노? 막달의 막날 번개 한다는데 울 동생들 회맛보게 보내주고 싶은뎅? 뱡기로 공수하면 안될까?******

 

 

일시: 2006 12월 28일 오후 4시반경

장소: 캐나다 온타리오호수 뉴 케슬 호안가에서...

어종: 최고급 무지개송어(Rainbow Trout)

무게: 약 10 파운드(약4.6Kg)

길이: 약 60 센티 기온: 영상 1도

파도:거친파도와 바람셈

강태공들: 케니와 친구들(사진) 그리고 현지에서 만나 친구가 된 Pat 과 그의형(이태리계 캐내디언 형제)

 

P.S.:잘 빠진 이 녀석 끌어 올리는 실감 동영상은 위 케니의

       싸이홈피에 가시면 오른쪽 메뉴에서 Video-->내 동영상 에

       있습니당~~ 강추!!!

       더 많은 photo도 있으니 꼭 가서 즐감하세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