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외로움

김분남 |2006.12.30 09:27
조회 19 |추천 0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