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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일을 마친다...시작한다...라는 미묘한

김영지 |2006.12.30 23:25
조회 20 |추천 1


 

 

 

 

 

 "어떤일을 마친다...시작한다...라는 미묘한 시간적,심리적인 감정이 교차하는날이 바로 오늘 12월 31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시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세계의 유명한 철학자와 위인들이 남긴 조금여렵지만 가치있게 여겨지는 말들이 있다.

 

"그대는 그대가 원하는것 무엇이든 나에게 청구할수있지만 시간만은 안된다: - 나폴레옹

 

"그대의 하루하루를 그대의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라"-호라타우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소포크레스

 

등 많은 명언들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말 말고도 아주쉬운말이 있지않은가...

 

"시간은 金이다"

"시간은 화살과 같이 빠르게 흘러간다"

 

역시나 올해도 매우 빠르게 지나갔다.

 

"시간은 화살과 같이 빠르게 흘러간다" 보다는 "시간은 날아가는 총알 or 빛의속력처럼 빠르다" 라고 하는 표현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좀 더 와닿지 않을까? ( 과장인가...?)

 

...

 

"고등학교 3년이 1년처럼 느껴지더라...어제 입학한것 같은데"

"학교몇번 왔다갔다 하니까 벌써대학생이군..ㅎㅎ "

"책생에 엎드려 졸다보니 졸업하는 날이더라.."

 

내가 중학교 3학년말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몇몇선배에게 들은말이다..

모두맞는말이다...지금 몸소체험하고있지않은가....ㅋㅋ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모의고사,중간고사,기말고사,,,등등

 

솔직히 시간가는줄도 몰랐다....계절이 바뀐걸 뒤늦게야 알았다...

올해는 단풍을 본기억이 거의 없는것같다...

 

정말 기가차는구나....조금있으면 수능친다고난리,,,대학,,,군대,,,

결혼,,,노후,,,사망(-_-' 안습ㅋㅋ)

 

생로병사가 3D HD 영상으로 내눈앞에 쫙 펼쳐지네...ㅋ

 

사람은 죽으려고 태어나는구나...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

는 말이 있다.

뭔가 의미있는...세상을 엎을수 있는 어떤일을 해야한다...

그게 좋은일이든...나쁜일이든...

 

아인슈타인.노벨.빌게이츠 같은 이런 삶도좋고 히틀러같은 삶도 굳이 마다하지는 않을것이다...

 

얘기가 잠시 다른곳으로 흘렀는데...2006년 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단어 !

Sports!

바로 스포츠다!   WBC. World Cup. Asian Game 세계적인 큰대회가 많이 열렸지..ㅋㅋ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전율이 흐르는...ㅎ

 

더이상 쓸말은 없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트리도 만들지 않았다.

예전에는 이런 사소한 일이나마 재밌게 했었는데...

게을러진건가? 철이든건가? 아니면...벌써 늙은건가......

 

몇시간 후면 핸드폰 메인화면시계에 항상 박혀있던,,,,,

6이라는 숫자가 7이라는 숫자로 바뀌겠군...

 

내년은 내인생이 결정되는 중요한해이다...그 결정을 2008년까지 끌고갈생각은 전혀없다.한판에 끝을보는거다(재수 안하겠다고,,,)

 

가볍게날자~

열정적으로~

Passionement ! (열정적인! 이라는 프랑스어~)

 

Good Bye 2006~

Happy New Year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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