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족과 농구를 보러 갔다.
창원 LG vs. 인천 전자랜드.
역시 경기는 실제 경기장에서 마구마구 응원해 가면서 보는게 재밌다ㅋ
오늘의 LG는 파울 트러블이나 불미스런 퇴장 같은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그래도 파이팅을 잃지 않고 95-89로 승리했다.
박지현, 이현민, 임효성, 민랜드 다 훌륭하게 활약했지만
무엇보다 현주엽이 왜 현주엽인지, 왜 최고인지 말해주는 경기였다.
파이팅, 차아앙원 LG! 짝짝짝 짝짝ㅋ
2. 창원 LG의 용병 중 10번 파스코
그의 특기는 덩크와 리바운드, 골밑 플레이고 자유투는 아주 못 쏜다-_-
그래서 집에서 중계를 보던 우리는 그를
'강백호' 라고 불렀다-_-ㅋ
그리고 오늘 그는, 역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_=
내동생의 증언-_-으로는 프렌드가 먼저 쳤고 열받아서 보복한거란다ㅋ
정말 그렇다면 그는 강백호라고 개명해도 모자람이 없을 거 같다ㅋ
암튼, 징계 꽤나 먹을텐데=_= 부디 적당히 적당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