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국민학교시절...

황진필 |2006.12.31 12:00
조회 69 |추천 0


국민학교시절..

 

참 잼난일들이 많았다....

 

국민  학교 교과서도 잼났었고, 바른생화르 슬기로운 생화르 방학땐

탐구생활까지. 한자 글자쓰기 연습고 하고 태극기 그리는것두 하고

 

그때는 왜 그렇게 빨간게 위엔지 파란게 위엔지 헤깔리던지.

 

그때 칠하던 색연필은 뒤를 돌리면 앞으로 쭉 나오는 거였다

 

색색깔로 다 가지고 있었고 연필 한다스는 생일 선물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였고

 

가끔씩 받아쓰기 시험두 보구

 

선생님이 질문하면 꼭 대답하려구 손을 들곤 했던거 같다.

 

그때 시간표는 꼭  국,산,사,자/// 니미 ㅡㅡ  국,사,자 /////등

 

사자이름이 많았던거 같기도...

 

횡단보도를 건널땐 한손을 들고 건너기도 하고 복도에선 손을 허리 뒤로 한채 왼쪽으로만 다니기도 했었다 그리고

 

방학땐 어김없이 탐구생활가 독후감 뭐 만들어 오기, 일기쓰기도 있었다

 

아// 일기 쓰기 꼭 2,3일전 몰아서 썻던거 같다..

 

동네 문방구에서 "물체 주머니" 라는 신기한 주머니를 팔기도 했었던거 같다..

 

생일만 지나면 연필이 수십다스가 생기고 그전에 애들에게 생일 초대장을 만들기도

 

학교가기 전날밤에 책가방을 꼭꼭 챙기고 연필은 잘 깍아서 필통에 넣어두고...

 

글씨를 쓸때는 꼭 오른손으로 잘 깍은 6각 연필 주로 문화 연필이었던거 같다.

 

꼭 집에 있는 하이샤파로 깍았었고 가끔씩 연필을 넣기만 하면

 

저절로 깍아주는 자동 연필깍기를 가진 아이들도 있었다.

 

반면 칼날에 연필을 돌려 깍는 간이 연필깍기도 있었던거 같다.

 

하여간 그연필을 쥐고 한장 뒤에 책받침을 받치고 글씨를 썻었다.

 

음.. 책받침 위는 꼭 구구단과 알파벳이 있었다  소문자 대문자 모두...

 

앞면에는 한쪽면에 자가 그려져 있었고 배경그림은 만화그림이었는데

 

학년이 높아지자 책받침 싸움이라는 엽기적인 놀이를 하기도 했었다

 

또 비닐로 되어있는 책받침도 ㅇㅆ었던거 같다 그당시때 최고 유행 책받침은  아무래도  소피마르소가 아닌가 싶다

 

지우개 싸움도 있었다 대표적인 지우개는 점보지우개나 넘버원 지우개였다

 

가끔씩 tombow지우개로 하는 아이들도 있었던거 같다 또 한때는

 

선생님 지우개도... 국어 선생님 수학선생님 등등등

 

학교밖에서는 땅따먹기도 많이 했었던거 같다

 

그때는 문방구에서주로 사는것들이 수수깡 찰흙 지우개였다

 

자..... 도 많이 샀었던거 같은데 반으로 접는자도 있었다..

 

한때는 2층필통에 거울달린것도 유행했었고

 

학기말 미술시간에는 크리스마스 카드접기가 꼭있었고

 

그 직전에는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도 있었고 어릴때는 반공정신이 투철했던거같다

 

평화의 댐 성금도 내보고 김일성이 죽었다는 말에 속아도보고...

 

그때는 시험을 보고나면 꼭 중간에 한명이 "다했다~~"라고

애기했었던거 같다  서로먼저 "다했다~"하고 했던거 같구

2명이 같이 않는 책상이었기에 가운데 가방을놓고 시험을봤다

그때 가방은 절대 넘어지지않았다

 

 

그리고 꼭 777 쓰리쎼븐 가방이나 조다쉬 가방이어야했었던거같기도하고

 

결과가 나오면 꼭 답이 2번인데 3이라고 쓴것이 나왔고

 

시험에서 5개틀리면 전교에서 5등인줄만 알았다

 

가끔씩 교실바닥 왁스 청소하는 날이 있었고

 

5시30분이 되면 꼭 잼있는 만화도 했었고

 

10월이 되면 국군 아저씨한태 편지 쓰기도 했었는데

 

물론 5월에는 부모님꼐 편지쓰 선생님께 편지쓰ㅣ도 했다

 

방학때 하루 모여서 학교 청소하는 날도 있었다

 

그때는 컴퓨터가 많이 없을 때였는데...

 

한때 모터로 작동되는 장난감 자동차가 유행하기도 했고

 

신발끈 같은 것으로 열쇠고리 같은 것 만들기도 했었다

 

샤프는..

 

mit 씨리즈가 인기였고 한반에 꼭 한두명씩 mit5000이라는 최신

 

금빛샤프를 썻었다

 

체육시간에는 꼭 피구놀이를 했었고

 

음악시간에는 선생님이 꼭 오르간을 연주하시고

 

우리는 거의 리코더를 불었다..

 

탬버린이나 케스터네츠도 했었고 멜로디온이라는 악기도 썻었다

 

템버린 주머니 안에는 꼭 케스터네츠와 트라이앵글이 있었고

 

단소 안가지고 오면 많이 맞았던거 같다,,,

 

그리고

 

실내화 주머니는 항상 문제은행 주머니였던거 같다

 

저학년때는 실내화 전용주머니가 따로 있긴했었지만

 

아~ 문제은행 잊을수없다 공포였다..

 

그거 다 푸는 사람 본적이없다

 

동네 가게에서 일명 불량식품에 껴주는 경품에 더 관이 있기도했다

 

비 오는날 아침이면 꼭 풀밭에 달팽이가 있었는데

 

 

 

아주 어렸을땐 밤 10시에 a특공대라는 잼나는 외화씨리즈도 했어고

 

맥가이버라는 희대의 영웅도 있었다

 

우뢰매를 안본 사람은 거의없었고

 

철인 28호 매칸더v 같은 무적의로봇도 있었다

 

여름에는 꼭 애들 무릎에 빨간약이 발라져 있었다

 

여름에는 긴양말을 신었었는데 가끔씩 둘둘 말아서 짧은 양말로해

놓고 다니기도 했다

 

공기놀이도 유행했었다

 

잘 하는애는 안죽고 100년도 갔던거 같다

 

운동회 날에는 엄마 아빠가 오셔서

 

맛있는 햄버거 같은 것을 사주시기도 햇었다

 

그때는 아이스크림도 맛있었는데

 

지금도 나오는 스크류바를 비롯

 

쌍쌍바 누가바 껌바 쭈쭈바 폴라포등

 

유명한 아이스크림도 있었다

 

애들이랑 100원으로 쌍쌍바 하나사서 2개로 잘라먹고

 

그때꼭 ㄱ 자로 잘라진 부분을 먹으려고 싸운적도 있었다...

 

또 쭈쭈바를 가운대 잘라서 먹기도했었고

 

뽑기라는 엽기적인 과자도 있었다

 

선생님들은 못먹게 했지만 참맛있었다

 

만화책으로는 우리시대의 진정한 종합 만화지 보물섬이있었다

 

그 뒤를 이은 소년중앙   점프  아기공룡 둘리는 최대의 인기작이었다

 

꼭 전과는 표준전과 동아전과를 봤었고 숙제에 많은 도움이 됬었다

 

 

흠... 국민학교시절...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